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공립병원 응급실 만원, 입원실 부족 구급차 트롤리 환자대기 병원 시스템 작동 부하 겨울철 독감, 오미크론 환자와 사건 사고에 의한 응급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공립병원이 이를 감당하지...

올 겨울 COVID-19 와 인플루엔자로부터...

광고 올 겨울 COVID-19 와 인플루엔자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세요 겨울에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더 자주 발생합니다. 올 겨울, COVID-19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최신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스스로를 보호하세요. COVID-19 와 인플루엔자...

화재로 전소된 시드니 서리힐즈...

지난주 화재로 전소된 시드니 도심 건물의 철거 작업이 시작하여 전문 사체 탐지견이 투입되어 폐허를 수색하고 있다고 9new가 보도했다. 노숙자 2명은 아직 행방불명 상태이며, 경찰은 사체...

일출을 보기 위해 락다운...

경찰은 시드니 핫스팟을 떠나 남부 해안으로 운전해 내려간 한 남성이 "일출을 보기 위해" 도시를 벗어난다는 믿을 수 없는 변명을 하여 무거운 벌금을 부과했다고 경찰은...

NSW 정부 78억불 적자...

NSW 내년 흑자 재정 위해 올해 허리띠 졸라맨다! 노동당 주정부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예상폭이 크게 줄어든 78억불 규모의 올해 적자재정 예산을 편성했다.  부동산시장 활황에 힘입어...

시드니 거주자, 웨스턴 시드니...

새로운 웨스턴 시드니 공항(Western Sydney airport)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시드니 주민들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연방 정부에 우려를 표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알바니즈(Albanese)...

시드니 5성급 호텔 살인미수...

23일 밤 11시경, 시드니 CBD, 피트 스트리트에 있는 특급호텔 객실 안에서 한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긴급 출동 했다. 26세의 발라루스 국적의...

NSW, 긴급전화번호 000에 불필요한...

'에어컨이 켜지지 않는다'부터 '약혼반지를 잃어버렸다'까지 뉴사우스웨일스주 구급대원들이 다양한 긴급하지 않은 전화를 받고 있어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인플루엔자...

NSW 교사 부족 난리...

영어·수학·특수교육까지 휩쓸다 많은 NSW 학교들이 영어, 수학, 과학을 포함한 거의 모든 과목에서 교사 부족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장애 아동을 지원 전문 교육자에 대한 수요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