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총리, 3단계 감세...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 3단계 감세 확대로 저소득층이 혜택을 볼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9news가 전했다. 감세안은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내각의 승인을 받아야 해서 변경...

차기 호주 중앙은행 총재,...

차기 호주 중앙은행(Reserve Bank) 총재는 기후 변화가 호주 경제에 "특히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으며, 호주 중앙은행이 금리를 설정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고...

호주 힘들어지는 연금 수급자들,...

생활비에 허덕이는 호주 연금 수급자들은 치솟는 식료품비와 싸우기 위해 네 곳의 상점을 찾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2주간의 예산이 100달러(때로는 그 이하)밖에 안 되는 시드니...

시드니 대기환경 지수 :...

NSW 기획산업환경부에서 일부 시드니 교외의 대기환경 지수가 밤새 나쁨으로 평가되었다고 전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7일 자정까지 도시 중부동부 일대의 대길환경 지수는 PM10입자 때문에 ‘나쁨...

호주 주택가격 하향곡선 언제...

호주 주택가격 하향곡선 언제 멈추나? 시드니 부동산 판매 호가7.8%할인 중앙은행 금리인상 여부 관건 중앙은행의 6차례 금리인상 후 호주 전국 부동산 시세가 계속 떨어지고 있다.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베인...

바이러스 공포 시드니 시티...

유명 아케이드 입주 점포 철시 시티 상권의 폐업업소가 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티 방문객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드니 코비드 19가 비교적 안정세나 특히 시티 상권의 불황...

시드니 테러 조직 우두머리...

시드니 해군 기지, 법원, 마디그라(Mardi Gras)에 대한 계획된 공격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테러 조직의 우두머리가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함디 알쿠디(Hamdi Alqudsi, 48세)는...

시드니 레드펀(Redfern) 남성 시신...

지난 29일 토요일 밤 시드니 한 유닛에서 두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시신은 오후 11시 50분에 Redfern의 Cleveland Street에 있는...

18세 여성, NSW 가정...

NSW 파 노스 코스트(NSW Far North Coast)에서 한 여성이 주거침입 후 성추행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대중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8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