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센터링크 수혜자, 벌금 50%감면

고실업률에 센터 링크 수혜자 7월부터 각종 벌금 50% 감면혜택 코비드 19로 호주시민들의 경제난이 심각하다. 특히 센터링크 각종 수혜자의 생활고가 가중되고 있다. 오는 7월부터 센터링크의 복지...

맥도날드, 기술 부족으로 직원...

한 맥도날드 매장은 호주 경제를 계속 괴롭히고 있는 기술 부족 때문에 현금 1,000달러 인센티브를 지급해야하는 직원 채용방식을 적용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드니 노스쇼어에 있는 채스우드...

온라인서 격한 논란, 모피...

모피 산업의 잔임함을 강조하는 비난 보고서가 의회에 제출된 후 두 정치인이 인터넷에서 화자가 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One nation 의원 인 마크 라담 은 3일(현지시간)...

시드니 Mt Druitt에서 빨간...

시드니의 한 젊은 운전자가 아버지의 신형 고성능 자동차를 망가뜨린 사고로 기소될 위기에 처해 있다. 20세 빨간 P 운전자는 일요일 밤 마운트 드륏에서 머스탱 V8...

시드니 전기 스쿠터 법률...

NSW는 올해 말 이전에 엄선한 의회 지역에서 전기 스쿠터 시범 운행을 시작될 것이라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교통 관계자들은 시범 운행은  대도시와 지역 "3, 4개" 의회 지역에서...

시드니 교외 주민들, 항공기...

수천 명의 시드니 주민들이 공항 정비로 인한 야간 운행금지 시간에도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받게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낮 동안의 항공기 소음은 공항 주변의...

본다이에서 엉뚱한 주인에게 간...

본다이에서 수의사의 실수로 엉뚱한 주인에게 전달되어 실종된 고양이를 다시 찾아 주인에게 돌아간 이야기를 9NEWS가 전했다. 타라(Tara)는 본다이(Bondi)에서 한 달 동안 행방불명된 상태였다. 수의사는 타라를 라라라고...

시드니 남서부집 밖에서 흉기로...

시드니 남서부 자택 밖에서 한 남성이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를 당하기 전, 두건을 쓴 남성 3명이 야구 방망이로 무장한 채 차에서...

시드니 기차에서 영화 보며...

한 남성이 직접 마사지건으로 마사지를 하면서 기차 안에서 영화를 보기 위해 프로젝터를 켜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 틱톡(TicTok)에는 이 남성이 서쪽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