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여성들, 의사를 거치지않고 단순한 방광염은 약국에서 치료가능
NSW 여성들은 성공적인 시행을 마친 후에 의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약국으로 가서 단순한 방광염(UTI)을 치료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지난해 6월 이후, 1000명...
NSW 외곽 지역 운전 면허시험 통과 율 93%
운전 면허시험 통과 원하면 지방으로 가야 하나?
운전 면허시험을 통과하자면 테스트 지역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고려해볼 만한 권고다. 시드니의 운전자 지망생이 NSW 지역의 운전자보다 시험에...
24-25 호주 연방예산안 93억달러 흑자재정 편성
호주 가구당 연 3백달러 에너지 요금 지원
앤서니 앨바니즈 총리와 짐 찰머스 재무장관이 24-25년 흑자자정의 연방예산안을 발표한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번쩨...
남호주에서 도주한 아동 강간범, NSW 체포
유죄 판결을 받은 아동 강간범 앨런 홉킨스(Allan Hopkins)가 남호주(South Australia)에서 도주한 지 약 일주일 만에 NSW에서 체포됐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당국은 지난주 44세의 이 남성이 아동에...
식료품 가격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호주 가정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 발표
호주 가정의 거의 절반이 작년보다 식료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모나시 비즈니스 스쿨(Monash Business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의...
연방정부, 30억 달러의 학자금 빚 탕감 예정
30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생활비 압박 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연방 예산에서 학자금 부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제이슨 클레어 교육부 장관(ducation minister Jason Clare)은...
부동산 EASTATE
부동산 지역 탐방기- 2편- 멜번- 두곳의 타운하우스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지난번 퀸즈랜드 지역 탐방기에서도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회사의 주된 업무는 NSW VIC QLD에서 비록 흔하진 않지만, 보석같은 투자처를 개발전 이른 시기에 찾아내고, 그에...
하우스인가 아파트인가 이것이 문제인가?
주택을 구매하시는 경우 여러 가지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 많지만, 하우스를 사야 하나 아파트를 사야 하나 하는 고민을 하시는 고객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러한 고민에...
여성과 부동산 비율 2024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재미있는 리포트가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CoreLogic이 2024년 Women & Property 보고서를 냈는데,호주 여성과 남성 사이의 주택 소유 상태, 동기, 장벽 및 주택 소유에...
[부동산 컬럼]시드니 메트로 라인
코어로직 (Corelogic)은 올해 2024년 2월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타기 위해 재 시동을 걸고 있다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주요도시 및 지역이 동일하게 각각 0.6% 상승을...
부동산 지역 탐방기- 1편- 퀸즈랜드
안녕하세요 리체컨설팅입니다.
전통적인 부동산 REAL ESTATE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그 어느분들보다 담당지역과 매물에 대해 스페셜리스트 이시죠. 판매하고자 하는 오너와의 친분도 강하고 그집의 히스토리도 잘 알고, 심지어...
경제 ECONOMIC
24-25 호주 연방예산안 93억달러 흑자재정 편성
호주 가구당 연 3백달러 에너지 요금 지원
앤서니 앨바니즈 총리와 짐 찰머스 재무장관이 24-25년 흑자자정의 연방예산안을 발표한 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작년에 이어 2번쩨...
식료품 가격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호주 가정이 더 많다는 연구 결과 발표
호주 가정의 거의 절반이 작년보다 식료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모나시 비즈니스 스쿨(Monash Business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의...
연방 예산으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것 (Updated)
학생들은 정부가 발표한 여러 가지 생활비 구제책 덕분에 올해 연방 예산에서 큰 승자 중 일부가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Treasurer Jim Chalmers)은 5월...
연방정부, 30억 달러의 학자금 빚 탕감 예정
300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생활비 압박 완화 조치의 일환으로 연방 예산에서 학자금 부채를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제이슨 클레어 교육부 장관(ducation minister Jason Clare)은...
시드니 제조업 젊은 노동자들 고용 힘들어
시드니 사람들이 더 이상 공장에서 일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젊은 노동자들의 채용이 거의 불가능해졌다고 말하는 제조업 이야기를 9now.nine.com.au가 전했다.
스트립코(Stripco)의 사장 폴(Paul)은 A Current Affair와의...
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야생동물 공원에서 아기...
NSW 사우스 코스트(NSW South Coast)에서 고된 출산 후 사투를 벌이던 아기 고릴라가 태어나 이제 행복하고 건강해졌다고 9news가 전했다.
생후 5개월 된 카이우스(Kaius)는 2022년 10월 모고...
에르메스, 호주에서 가장...
더 가디안 뉴스에 따르면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는 노던 테리토리 출신, 악어 왕이라 불리는 믹 번즈와 팀을 이뤄 다윈 근처에 있는 원예...
NSW 남성, 신원 도용으로...
NSW 한 남성이 100건 이상의 사기 범죄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될 것이며, 경찰은 수천 달러 상당의 코비드19 보조금 사기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news.com.au가...
NSW 야당, 운전자 비용,...
NSW 야당은 기록적인 벌금, 요금 및 통행료로 운전자를 강타한 정부를 비난했다.
수치에 따르면 정부가 집권한 10년 동안 차량 등록 수익이 실질 기준으로 42.5% 증가했다.
운전면허증 수수료는...
NSW 펍 직원 실수로...
12일 토요일 밤에 바나비 조이스(Barnaby Joyce)와 80여 명의 다른 사람들이 엉뚱한 마틸다스(Matildas) 경기를 시청한 NSW 펍의 혼동을 9news가 전했다.
왈차(Walcha)의 커머셜 호텔(Commercial Hotel)에 모인 관중들은...
3일 발생한 시드니 고급주택...
경찰은 시드니 로어 노스 쇼어의 고급 주택에서 발생한 의심스러운 화재 사건의 CCTV 영상에 포착된 한 남성과 이야기하길 원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2일, 형사들은 9월 3일 오후...
인플레이션 속, 호주인이 가장...
치솟는 인플레이션 속에서 알디(Aldi)는 가격을 낮게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기 때문에 호주 최고의 슈퍼마켓으로 부상했다고 9NEWS.COM.AU가 보도했다.
칸타 블루(Cantar Blue)는 2,5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37년만의 추위와 짙은 안개에...
지난 11일, 시드니 전역의 안개로 인한 아침 출근길에 기상청(BOM)이 위험 도로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또한 짙은 안개가 시드니를 뒤덮어 도로와 대중교통 서비스에 큰 피해를...
호주 인구 5년사이 2,550만명으로...
호주 인구 5년사이 2,550만명으로 증가
2021인구샌서스 발표
‘다민족 사회 비약 비종교화’
호주 인구가 2016년과 2021년사이 220만명(8.6%)이 증가해 총 2,550만명이 됐다. 호주 원주민 인구도 같은 기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