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전역에서 임대료가 치솟지만,...

기록적으로 높은 임대료와 사상 최저 수준의 공실률 이는 호주 전역의 임대인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이며, 이번 주 도메인 임대료 보고서에서 다시 한 번 확인된 사실이지만 데이터에서...

COVID SAFE APP 믿어서는...

총리가 자외선 차단 선스크린이라 했는데 자외선 차단과 같은 효율성을 지닌 것으로 홍보된 코비드 세이프 앱이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 앱은 사용초기부터 작동논란이 빚어졌다.  코비드...

골드코스트 애완용 뱀과 서핑한...

애완용 비단뱀과 함께 서핑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골드 코스트(Gold Coast)의 한 남성이 파충류를 공공장소에서 데리고 나간 것으로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달 초,...

호주 파라매딕 협회, ‘몹시...

호주 파라매딕 협회(Australian Paramedics Association, APA)는 4%의 임금 인상 제안에 대항하여 파라매딕 조합 행동을 시작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지역의 수천 명 파라매딕들이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NSW, 멜버른 탈출 퀸즐랜드...

“집 값싸고 재택근무” 호주 유명 해안가 골드코스트와 선샤인코스트 교외 주민 10명 중 최소 1명은 2021년까지 5년 동안 NSW나 빅토리아에서 정착한 이주자다. 2016년부터 2021년 사이에 골드코스트 인구...

호주 반부패독립조사위의 추상같은 고위...

1988년 발족된 NSW주 반부패 독립조사위는 한국으로 치면 특검에 해당된다. 고위 공직자의 부패와 비리를 가리는 정부와 분리된 독립기구로 이미 2명의 전직 수상이 이 기구의 조사로 사임하고...

시드니의 남부 해안 상어...

시드니의 남부 해안에서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들어온 후, 24시간 동안 4개의 해변이 폐쇄되었다. 사우스 크로놀라에서 한 서퍼가 상어에 부딪힌  것으로 추정되어 폐쇄 된 것으로...

COVID-19 IN NSW

NSW와 빅토리아에서 24시간 동안 19,000 건 이상의 COVID-19 감염 사례를 기록하고 3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5월 3일 9NEWS에서 보도했다. NSW와 빅토리아에서 밤새 35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NSW, 미닫이문을 노크하는 ‘위험한...

NSW 주의 한 뱀 포수(snake catcher)가 한 여성의 방문을 두드리는'위험한 독을 가진' 파충류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작년에 촬영되어 이번 주에 페이스북에 공유된 이 영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