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생후 7개월된 아들, 데이케어에서...

시드니 어린이집에서 숨진 아기의 보호자가 보육 권고 기준에 어긋나는 유아용 침대 위에서 아이를 재웠다는 사실의  조사 결과가 나와 숨진 아기의 부모가 큰 충격에 휩싸였다. 2019년...

퍼스 쓰레기통서 버려진...

호주 최대 은행 중 한 곳의 고객 기밀 개인 정보가 퍼스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퍼스 남동쪽의 아마데일Armadale에서 발견된 ANZ 문서에는 은행 명세서, 개인 정보,...

호주 100세 노인 엘리자베스...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남성은 그가 여왕 폐하의 친서를 우편으로 받기 조금 전에 여왕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투데이(Today)가 보도했다. 로이드 밥콕(Lloyd Babcock)은 100세 생일을 몇 주 남겨두고...

시드니 마약왕 살해사건

시드니 마약왕(Sydney drug lord) 총격 살해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두 명의 남자가 감옥에 수감되어 그들에 대한 증거를 조사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알렌 모라디안(Alen Moradian,...

NSW 두 남자, ...

NSW 해안의 극한 기후 속에서 남성 두명이 요트가 고장 난 후 구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2미터 길이의 이 요트는 16일 월요일 오후 8시 포트 맥쿼리(Port Macquarie)에서...

NSW 총리, 찰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NSW 총리는 주말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을 위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불을 밝히지 않기로 한 결정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고 9news가...

시드니 어번에서 남성, 실인미수...

9뉴스에 따르면, 5일 시드니 서부에서 54세의 한 남성이 피해자를 칼로 찌른 후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새벽 1시 30분쯤 어번 합스트릿에서 자신의 차...

NSW 정부, 모든 가구에...

주 정부가 2030년까지 재활용률을 3배로 올리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착수함에 따라, 앞으로 채소 껍질을 쓰레기통에 그대로 버리는 것은 곧 NSW 주민들에게 불가능해 질 수...

NSW 교도관 탈출 시도한...

NSW 교도관이 도주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세 발을 연속으로 발사해 구치소에서 도망치던 한 남성을 사살하여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3세의 드웨인 존스톤(Dway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