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스마트 폰 20대...

호주 스마트 폰 20대 온라인 도박 만연 도박 앱 광고 규제 시급하다! 온라인 베팅 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도박이 기능한 세상이다. 온라인 앱은 화상광고를 통해 도박이...

차로 25분거리 지역간 주민...

호주사람 수명도 부익부 빈익빈 가속 시드니 사람들의 수명과 건강이 사는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명, 건강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호주정부가...

뉴캐슬 해안에서 침몰하는 요트에서...

타히티에서 호주로 향한 요트가 뉴캐슬 해안에서 침몰하였다. 침몰하는 요트에는 한 영국 남자가 타고 있었으며, 이 남성이 남태평양 섬나라에서 시드니까지 6000km를 이동하기 위해 약 60만 달러...

시드니 워터의 물 절약...

최근 내린 비로 댐이 가득 차면서 주민들에게 사용을 자제할 것으로 촉구하는 시드니워터 캠페인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9NEWS는 호주 연예인 셰인 제이콥슨이 출연한 3개의 광고에 정부...

규모 6.0의 지진으로 흔들린...

수요일(22일) 호주 남동부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멜버른에 위치한 빅토리아주 전역에 걸쳐 건물이 파손됐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워싱턴 포스트에서 보도했다. 호주 정부 기관인 지오사이언스는 현지...

락다운 제한 무시하고 캔버라로...

한 시드니 여성은 락다운 제한임에도 불구하고 캔버라로 비행기를 타고 도착 후, 격리 호텔에 게스트들을 들이고 도주하려다 체포됐다. 시드니 도심 교외의 패딩턴 (Paddington)에 사는 24세...

산드라 오의 무게감 있는...

산드라 오는 미국 ABC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 부모 모두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 간 이민 2세대로 2005년 피플지가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선정된 바...

10대 소녀들, 피아몬트에서 남성들에게...

경찰은 지난 주말 시드니에서 10대 소녀들을 폭행한 혐의로 3명을 기소한 후 4번째 남자를 수배하고 있다. 토요일 밤 피아몬트의 피라마 공원에서 10대소녀들이 남자들과 말다툼과 주먹다짐을 하는...

죽은 고래가 해변으로, 상어...

NSW 남부의 노스 울릉공 비치(North Wollongong Beach)에 죽은 고래가 밀려와 상어가 나타날 위험을 초래하자 폐쇄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울릉공 시 위원회(Wollongong City Council)는 18일 아침 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