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죽은 고래가 해변으로, 상어...

NSW 남부의 노스 울릉공 비치(North Wollongong Beach)에 죽은 고래가 밀려와 상어가 나타날 위험을 초래하자 폐쇄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울릉공 시 위원회(Wollongong City Council)는 18일 아침 고래...

센테니얼 공원 택시에서 남성...

지난 목요일 아침 시드니의 유명한 공원 근처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긴급 구조대는 목요일 아침 7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센테니얼...

무제한 가정방문 3단계 해제...

비접종자 일상자유 접종완료 95%되야 도미닉 페로텟트 주정부는 3단계 로드맵을 3주 앞당겨 8일부터 실시한다. NSW주정부는 코비드 19와 더불어 사는 일상의 자유회복을 서두르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3주 앞당겨...

두 소년, 애들레이드 빗물...

두 어린 소년이 애들레이드 북부 교외의 빗물 배수구에 몇 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구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세와 13세로 추정되는 소년들이 9일 오후 2시쯤...

WHO 총회, ‘코로나 조사’...

호주정부 추진 결의안 채택 세계보건기구(WHO) 회원국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에 관해 독립적 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또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평등한 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WHO...

시드니 경찰관, 하우스 파티...

시드니 남서부의 한 주택 파티 밖에서 한 남성이 경찰관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의식을 잃게 한 혐의로 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 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NSW 이동식 과속카메라 경고판...

NSW 운전자들에게 이동식 과속카메라에 대해 경고하는 표지판을 다시 가져올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경고 표지판이 10배 가까운 과태료 인상을 촉발한 제도로 논란이 된 지 불과 2년...

뱅크스타운 한국 BBQ시티 부페식당...

뱅크스타운 BBQ시티 부페식당에서 코비드 19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식당의 업주는 페이스북을  통해 토요일인 1일 밤 7시 30분에서 10시사이 식당에서 식사를 한 고객이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리버풀 ...

호주, 개인 의료보험료 인상에...

지난달 호주 정부가 인상안을 승인함에 따라 4월 1일부터 개인 의료보험료가 3% 이상 인상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새로운 보험료는 4월 1일부터 발효되어 각 가정에서는 또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