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VIC, 야생 버섯 채집으로...

VIC 에서 불운한 점심 파티에 참석했던 세 사람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한 식품 안전 전문가는 야생 버섯 채취를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 게임에 비유했다고 9news가...

호주 기상청, 라니냐 선언,...

호주 기상청은 시드니가 10년만에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봄을 맞이하였으며, 라니냐가 현재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다고 7NEWS가 전했다. 라니냐가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운데 호주인들은 라니냐 기상 현상이 확인된...

시드니 공항, 강풍으로 활주로...

시드니 공항(Sydney Airport)은 강풍이 도시를 강타함에 따라 단일 활주로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공항에는 밤새 시속 80km/h의 강풍이 불었고 31일 오전 11시 50분에는 시속...

시드니 갑작스런 폭풍, 낙뢰로...

시드니 전역에 걸쳐 수백 개의 전력이 공급되지 않고 있으며, 1일 밤 폭풍이 시드니 시내의 일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낙뢰로 인해 역사적인 건물에 불이 붙는 사고가...

시드니 Crows Nest 건물...

시드니 모닝 헤럴드 시드니 북쪽의 한 사무실 건물 일부가 무너져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알렉산더와 데본셔 거리 모퉁이에 있는 4층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붕괴...

크리스마스 섬의 붉은 게들의...

수백만 마리의 붉은 게들이 산란기를 맞아 매년 이시기에 이동을 시작함에 따라 크리스마스 섬이 휴일을 맞았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매년 이 기간에 게들은 숲에서 나와 바다로 향하며...

카라반을 들이 받은 후...

견인차에 끌려가는 카라반을 들이받은 노부부가 용감한 운전자들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되었다. 70대인 이 부부는 30일 오전 11시 20분쯤 베로라 출구를 앞두고 M1을 따라 시드니로 향하고 있었다....

호주방역 성공했다! 연말 경제...

전국 지역감염 무 행진 기록 호주방역이 성공했다. 호주 전국이 지역별 무감염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현재 NSW주는 31일간 지역 감염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빅토리아 주 역시...

시드니 시티 CBD지역 10대...

13세, 14세, 16세, 17세, 18세로 이루어진 8명의 십대들이 강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토요일 오전, 시티 CBD지역 에서 45분 이내에 발생한 3건의 강도사건에 대해 13세를 포함한  8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