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화재, 어린 아이들...

22일 빅토리아 서부에서 두 명의 아이를 숨지게 한 공포의 폭발 화재 당시 한 어머니의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 가족들은 이야기했다. 세이지 맥그리거(Saige McGregor, 3세)와 애슐린 맥그리거(Ashlynn...

빅토리아 석탄 오염 사건,...

빅토리아 주의 환경 규제 기관은 석탄 화력 발전소 세 곳이 수백만 톤의 대기오염 물질로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을 허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보호단체인 Environment...

뱅스타운에서 한 남성에게 경찰관...

뱅스타운에서 한 남성에게 경찰관 3명이 공격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시드니의 남서쪽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으로 한 남성이 체포되었고 경찰관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7NEWS가 보도했다. 13일...

NSW 거주자, 쓰레기 재활용이...

뉴사우스웨일스 주민들은 지난 5년 동안 "반환하고 벌기(Return and Earn)" 프로그램을 통해 80억 개 이상의 컨테이너를 반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병, 캔, 음료수 상자가 반환되고 재활용되었을 뿐만...

경찰 레드펀(Redfern) 역에서 여성...

시드니의 한 기차역에서 한 남성이 젊은 여성의 얼굴에 침을 뱉은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올해 초인 1월 4일 월요일 오후 12시...

최저임금 인상 추진하는 연방정부,...

알바니즈(Albanese) 정부는 최저임금 근로자들이 생활비 압박에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노동당 정부(the Labor government)는 21일 공정노동위원회(Fair Work Commission)에 제출한...

시드니CBD 트램 사이를 상의...

9일 한 남성이 셔츠를 벗은 채 시드니 CBD를 지나는 트램 외부에 앉아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시드니 라디오 2GB로 보내진 이 사건의 동영상에서는 한 남성이 시드니...

위장 순찰차와 충돌한 버스...

시드니 북서쪽에서 버스 운전사가 아무런 표시가 없는 위장 순찰차와 충돌하여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당 사고는 란딜로(Llandilo)의 3번가에서 24일 오전 7시 직후에 일어났다. 그 버스 운전사는 현장에서...

시드니 교사, 미성년자 학생과...

시드니 고등학교 교사가 올해 말 예정된 재판을 앞두고 미성년 학생과의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것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보도했다. 모니카 엘리자베스 영(24)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