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로나 19, 호주 제2유행...

사회안전거리 무시, 노 마스크 경고 이미 빅토리아 주는 코로나 19제2유행이 진행되고 있다. 하루 근 2백 명의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빅토리이주는 9일부터 멜버른 전 지역을...

호주 일부 노동계, 석탄...

호주 동부 해안이 에너지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석탄 화력발전소가 다시 가동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알바니아 정부가 가격 인하 압력을...

주 4일 근무, 호주...

임금 삭감 없이 근무 시간을 단축한 결과 직원들의 복지가 개선되고 생산성이 높아진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 호주 한 비즈니스 전문가의 말을 9news가 보도했다. 게임체인저는...

호주 스마트 폰 20대...

호주 스마트 폰 20대 온라인 도박 만연 도박 앱 광고 규제 시급하다! 온라인 베팅 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도박이 기능한 세상이다. 온라인 앱은 화상광고를 통해 도박이...

NSW 연중 1개월 무단...

NSW 공립 초. 중등 학생들의 무단 결석이 마치 정상처럼 되어가고 있다. 특별한 이유 없이 무단결석한 초. 중등 학생들의 결석일수가 지난해 380만일이나 됐다.    작년 첫 두...

시드니 쓰레기 트럭 화재...

시드니 전역에서 쓰레기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트럭 운전사들이 주민들에게 리튬 배터리를 올바르게 폐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튬 배터리는 전자담배, 휴대폰, 노트북, 전동...

간첩 혐의 수감 호주...

간첩 혐의로 이란에 의해 수감된 적이 있는 호주 학자 카일리 무어 길버트(Kylie Moore-Gilbert)는 강경한 중동 국가가 호주에 침투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연방 의회 조사에 제출한 서류에서...

시드니 교외 주민들, 항공기...

수천 명의 시드니 주민들이 공항 정비로 인한 야간 운행금지 시간에도 항공기 소음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받게 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낮 동안의 항공기 소음은 공항 주변의...

록다운동안 오지 코미디언 루...

빵 굽기, 언어 배우기, 독서나 새로운 TV 시리즈 정주행 등은 사람들이 봉쇄된 상태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흔히 하는 일들이다. 하지만 멜버른 코미디언 루 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