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앞으로 더 많은...

이중 강우 현상이 나라의 양 끝에 큰 폭우를 가져오면서 해당 주들은 더 많은 홍수에 대비해야 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서호주는 극심한 한랭전선이 남서부 지역을 휩쓸면서 사선에...

NSW주 저소득 지역 포커...

캔터베리, 페어필드 작년 한 해 각각 5억불 이상  가구소득이 가장 낮은 지역이 포커 머신으로 거액의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캔터베리, 페어필드 지역은 시드니...

BMW SUV 절도해 체포당한...

한 시드니의 운전자가 수십 명의 경찰관들이 차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진 십대들에게 달려드는 극적의 순간을 포착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틱톡에 올라온 이 동영상에는 10일 시드니 서부...

코로나 19 확산 방지...

에핑, 던더스, 윌로비, 이스트우드, 머쿼리 파크 반경 8km     라이드 병원 의사, 간호원의 코로나 19확진판정에 이어 던더스의 세인트 패트릭 컬리지와 윌로비 여고의 1일 휴교 조치가...

시드니 Balmoral Beach에서 원주민...

시드니 지역 자체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족 해변 중 하나이자 가치 있는 부동산 중 하나에 대한 Native Title Land Claim에 대한 반대 투표가 시드니의 한...

시드니 서부 병원의 ...

한 내부고발자가 9news에 직원들의 과밀 근무에 대해 폭로한 후 환자들이 웨스턴 시드니(Western Sydney)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까지 오랜 대기 시간을 겪은 고통스러운 사연을 공유했다고 9news가...

남은 파스타 섭취로 학생...

2008년에 20세의 학생이 5일 동안 남겨진 파스타 섭취 후 사망한 사례가 최근에 TikTok, Reddit 및 YouTube를 통해 다시 떠오르면서 충격과 공포가 퍼져 나가고 있다고...

시드니 노부부, 화재로 40년...

시드니 노부부가 사진 앨범 두 장과 휴대폰만 들고 불타는 집에서 탈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19일 오전 7시 30분, 발메인(Balmain) 테리 앤 슐츠 스트리트(Terry and Schultz Streets)...

코비드, 여전히 노인을 노린다

코비드, 여전히 노인을 노린다! 요양시설 노인 사망자 올해만 3000명 코비드 19가 언론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 정부도 1일 사망자 감염자 수를 언론에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