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위글스’와 함께 한·호 수교...

 - 시드니문화원, 한·호 수교 60주년 기념 어린이 대상 특별 영상제작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2021년 한·호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자라나는 세대의 상호 문화 교류...

50만 달러 사기를 당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부부가 합법적인 금융회사에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매우 정교한 사기에 당해 50만 달러를 잃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수학 교사 조디 브리지스(Jody Bridges)는 2GB로 벤...

시드니, 1회 투여에 500만...

시드니 로열 프린스 알프레드 병원(Sydney's Royal Prince Alfred Hospital)은 유전성 출혈 질환인 B형 혈우병의 잠재적 완치를 목표로 하는 획기적인 새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다. 모든...

시드니 공항, 강풍으로 활주로...

시드니 공항(Sydney Airport)은 강풍이 도시를 강타함에 따라 단일 활주로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공항에는 밤새 시속 80km/h의 강풍이 불었고 31일 오전 11시 50분에는 시속...

NSW 병원, ‘삼중의 위협’에...

NSW 병원은 거의 15,000명의 독감 환자가 보고됨에 따라 '삼중의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걸쳐 이미 병원들이 올 겨울 자원 부족의 '트리플 위협'과...

시드니 서부 학교의 ‘악몽’

호주 공영방송 9NEW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0대 소년이 체포됐다. NSW경찰은 23일 아침 8시 30분쯤 파라마타의 아서 필립 고등학교에서 14세 소년이...

NSW 남부 해안에서 통나무에...

NSW 남부 해안에서 6미터 높이의 통나무에 맞아 쓰러진 한 남성이 심각한 상태로 시드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구급대원들은 25일 오전 9시경 저비스베이 남쪽 피셔먼스 파라다이스에...

호주 50-70세에 AZ백신 주력

호주- 뉴질랜드 여행 바블에 자유 만끽 코로나 면역접종에 비상이 걸리자 연방정부는 50세이상을 대상으로 AZ백신주사에 주력할 계획이다. 호주 연방정부는 국민백신 AZ에 대한 부작용과 불신이 확대되자 일단...

호주, 현금 사재기 우려

현재 호주 준비은행에 따르면 1인당 100달러 지폐 18장, 50달러 지폐 38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작은 지폐와 동전을 합치면 각각 약 4,000달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금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