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남성, 여성을 잔인하게...

시드니 여성 에린 길버트(Erin Gilbert)를 사망하게 한 '잔혹한 칼부림 살인' 혐의로 한 남성이 거의 4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기소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2세의 길버트(Gilbert)는 지난 4월...

코비드 테스트 클리닉, 반달(Vandals)족...

시드니 남부에 위치한 COVID-19 테스트 팝업 클리닉은 반달족(Vandals; 공공 기물 파손자)의 표적이 되었으며, 그들은 전염병은 "정부의 사기 행위"라고 메세지를 남겼다. 힛코트 오벌(Heathcote Oval)의 드라이브...

호주 유명 신경외과 의사...

유명 신경외과 의사 찰리 테오(Charlie Teo)가 시드니에서 열린 보건의료민원위원회(Health Care Complaints Commission) 징계 청문회 질문에 직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오는 28일 두 명의 여성 환자의 뇌...

NSW주 의회, 호주의 여성인권운동가...

지난 8월 6일 자유당, 노동당, 녹색당 공동 발의로 뉴사우스웨일즈 주 의회에 ‘8월 19일, 얀 러프 오헌 기념일’ 제정 결의안 제출 호주 유일의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이자 여성인권운동가로서...

호주 다민족 다문화주의 정치판에서는...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 낙하산 공천 소수민족 출신 영 세대 정치권 진출에 찬물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이 연고가 없는 소수민족 타운인 서부지역의 파울러 지역구에 하원의원 후보로 공천되자 지역구...

호주 성인을 위한 다섯...

호주 성인들은 앞으로 몇 주 안에 COVID-19 백신 5차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9NEWS 보도에 따르면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부 장관은 연방 정부가 호주...

웨이지를 더 일찍 받는...

호주 재정 상담사들은 생활비 위기가 닥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호주인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한 회사는 예기치 않은 빌을 대처하기 위해 일부 급여를 미리 받을...

시드니, 왕가위감독의 영화 회고전...

Sydney Film Festival 과 ACMI이 주최하는 왕가위감독의 영화 회고전이 열린다. 뉴사우스웨일스 아트 갤러리(AGNSW)시드니(2021년 1월 16~31일)와 Dendy Cinemas Newtown(2021년 1월 19일-2월 18일)에서 편성된 11편의 영화는 다음과...

NSW주 코로나 이전 정상생활...

무감염행진에 제재조치 거의 해제  NSW주가 오는 29일부터 코로나 이전의 정상생활로 거의 컴백한다. 코로나 제재조치기 이날부터 거의 해제된다. 지역 무 감염 행진과 백신주사가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