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경찰, 부부 살해...

캐런 웹 NSW 경찰청장(NSW Police Commissioner Karen Webb)은 복무 중인 경찰관이 시드니 커필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 이후 총기 취급에 관한 규정을 정비할...

태양열 패널, 사용하고 계신가요...

시드니의 주택 소유주들은 태양열 패널을 사는데 거의 돈을 쓰지 않는다고 조사되었다. 전력회사는 원하지 않는 간단한 진실을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특정 포스트코드에 거주하는 주택 소유자들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기...

아름다운 문화유산, 매듭장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조선시대좀비영화 '킹덤'이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은 다름이 아니고 '갓'때문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아름다운 모자'는 그 모양에 따라 시대, 계급, 직업이 다름을 상징하는데,...

시드니 한인회관 건립되나!

4명후보 정견발표회 초 관심사는 시드니 한인 회관 행방 왼쪽부터 기호 1번 옥상두, 2번 유민경, 3번 오혜영, 4번 고동식 회장. 부회장 후보가 자리를 같이했다. 제34대 시드니 한인회장...

호주, 생계비 위기 속...

12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이 가장 낮은 호주 빈곤층이 장기적으로 생활필수품에 대한 높은 비용으로 의한 빈곤세 ‘빈곤 프리미엄(Poverty premium)’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고 9news가 전했다. 앵글리케어(Anglicare...

후불 결제 서비스 사용시...

올해 크리스마스를 위해 후불 결제 서비스를 사용하고있다면 심각한 부채 숙취로 곤경에 처할 수 있다고 금융 상담사들은 경고한다고 ABC NEWS가 전했다. 호주 금융상담소(FCA)는 매년 실시하는 설문조사에서...

호주 새해 새 변종...

NSW, 빅토리아주 유행 ‘75세 이상 면역주사 맞아라!’ 새해 NSW와 빅토리아에서 코로나19 변종 JN.1가 증가하고 있다. 빅토리아주 당국은 8일 오미크론 하위 변종이 새롭고 빠르게 호주에서 '파도'를 타고...

빅토리아 동물원, 구제역 위협으로부터...

빅토리아 동물원들은 구제역 위험으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 동물들과의 근접 조우를 제공하는 것을 중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가축을 기르고 인도네시아에서 최근에 돌아온 사람들도 이 질병이 호주에서...

NSW 상공에 1주일 동안...

NSW 상공에 1주일 동안 비 폭탄을 맞을 예정이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홍수가 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주정부가 며칠간 비를 맞을 예정이므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