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주 자발적 존엄사 법안...

10월 법안 상정두고 정부 진통 간호원 출신의 레드모어가 2019년 빅토리아주에서 처음으로 말기암 시한부 생명 판정을 받고 존엄사를 택했다. NSW 주의 자발적 존엄사 합법화가 4년만에 또 가시화되고...

다시 파업한 쓰레기 수거...

시드니 쓰레기 트럭 노동자들이 14일 네 번째 파업을 벌이면서 CBD를 둘러싼 교외에 수천 개의 쓰레기통이 수거되지 않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운수노동조합(TWU) 직원들은 임금 인상과 근로...

NSW 서핑 인명 구조대,...

NSW 서핑 인명 구조대원들(Surf lifesavers)은 해안가에서 4,600건 이상의 구조 활동을 펼치며 기록 경신에 가까운 시즌을 보냈다고 9news가 전했다. 예비 통계에 따르면, 9월 방학부터 시작하여 안작...

빅토리아, 홍수 피해 도망가는...

빅토리아주에서 홍수 위기가 계속되자 '겁에 질리고 젖고 지친' 야생동물들이 필사적으로 홍수를 피해 도망가는 모습이 촬영돼 구조단체들의 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와일드라이프 빅토리아(Wildlife Victoria)는 지난...

문 결함으로 베트남에 발이...

베트남에서 호주로 향하는 젯스타(Jetstar) 항공편에 탑승한 수백 명의 승객이 도어 결함으로 인해 막판에 항공편이 취소된 후 발이 묶였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항공사는 28일 호치민시에서 멜버른으로...

호주방역 성공했다! 연말 경제...

전국 지역감염 무 행진 기록 호주방역이 성공했다. 호주 전국이 지역별 무감염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현재 NSW주는 31일간 지역 감염자가 단 1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빅토리아 주 역시...

호주의 3다국적 기업, 러쉬...

다국적 기업 러쉬(LUSH) 호주 법인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8년간 직원 급여가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진 후, 3130명의 전·현직 직원들에게 440만 달러 이상의 급여를 돌려주었다. 러쉬...

호주 유명 신경외과 의사...

유명 신경외과 의사 찰리 테오(Charlie Teo)가 시드니에서 열린 보건의료민원위원회(Health Care Complaints Commission) 징계 청문회 질문에 직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오는 28일 두 명의 여성 환자의 뇌...

호주, 생계비 위기 속...

12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이 가장 낮은 호주 빈곤층이 장기적으로 생활필수품에 대한 높은 비용으로 의한 빈곤세 ‘빈곤 프리미엄(Poverty premium)’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고 9news가 전했다. 앵글리케어(Angli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