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부실공사 아파트에 뿔난 소유주들,...

시드니 한 대형 강변 아파트 단지 내 아파트 주민들은 개발업체 토플레이스(Toplace)를 상대로 완공된 지 3년이 채 안 된 건물에서 발견된 수십 건의 하자 혐의를 두고...

NSW 학교에 새로운 호주...

NSW 학교에서 청각 장애인 커뮤니티를 위한 중요한 의사소통 형식인 호주 수어를 가르칠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수화(Australian Sign Language), 일명 오슬란(Auslan)은 포용성을 높이고 통역사 부족...

시드니 초등학교 교실 창문에...

30일 화요일 오후, 총알이 시드니 남서부 한 학교의 창문을 깨뜨렸을 때 1학년과 2학년 학생들이 교실 안에 있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수사관들은 오후 12시 45분 직후 맥쿼리...

일주일 사이 두 번,...

경찰은 시드니 서부 교외의 한 주유소에서 무장 강도 사건의 배후의 남성을 찾고 있다고 9NEWS에서 말했다. 11일 오후 9시 30분경 펀치볼 로드에 있는 벨모어 주유소로 들어가는...

NSW 당뇨협회 건강관련 온라인...

NSW 당뇨협회 건강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제작, 사전 설문조사 NSW 당뇨협회에서 건강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제작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한인 어르신들을 포함, 한인사회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고자 아래와 같이 한글로된 설문조사를...

시드니 인기 버거 체인점,...

시드니 시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한 버거 체인점이  "가장 힘든 4년"이후 재정적 스트레스를 이유로 마지막 매장 문을 닫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버거헤드(Burger Head)는 29일 일요일...

NSW 록다운 완화 시,...

NSW 록다운 완화 시,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업소 입장 제한 될 수도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NSW가 재개될 때 모든 환대 업계의...

Rymill Road, Tregear에서 발생한...

경찰은 시드니 서부의 한 집에 침입한 두 남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그들은 한 남성을 여러 차례 총으로 쏜 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경찰관들은 30일 월요일 이른 시간에...

연방 의사당 내 여성차별...

 ‘회기중 의원 음주 제한 약물중독 검사’  ‘정직에 세비지급중단 강공처벌’ 성차별위 보고서를 손에 든 스콧 모리슨 총리가 앞으로 의원들의 성 차별이나 성 폭행이 확인되면 정직과 아울러 세비지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