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퀸즐랜드 십대 린든 말레이타...

경찰은 수년간 막다른 골목에 몰린 퀸즐랜드 10대 린든 말레이타(Linden Malayta)의 살인 사건에 대한 정보에 50만 달러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말레이타는 2019년 타운스빌(Townsville) 남쪽에...

NSW HSC 학생들을 위한...

뉴사우스웨일스(NSW)의 고등학교(HSC)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이 필수 과목이 아닌 선택 과목으로 유지될 예정이라고 9news에서 보도했다.  예전 정부의 계획은 최종 학년에서 수학을 필수 과목으로 만드는 것이었으나 이제...

둔사이드(Doonside) 10대 청소년 살인사건,...

지난 4일 시드니 서부에서 10대 소년을 폭행, 살인 혐의 여섯 번째  용의자가 체포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19세의 이 여성은 지난 주 16세 소년을 폭행한...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수상직 사임...

독직혐의 독립조사위 2차 조사 임박에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수상이 데릴 맥과이어 의원과 5년간 비밀리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다고 2019년 10월 독립조사위의 증언을 통해 커밍아웃 했다. 수상직이 초읽기에...

중국의 호주산 랍스터 규제완화,...

ABC 뉴스에 따르면 중국의 호주산 랍스터 수입 제한과 금지, 통관 불허 조치 및 COVID-19로 인한 영향은  호주의 어업 종사자들, 식품 서비스와 수출 시장에 어려운...

SEEK 데이터로 보는 호주...

SEEK에서 업데이트된 데이터를 통해 호주 급여가 얼마나 높아야 하는지, 이직을 고려해야 하는 업종에 대해 알 수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알려진 급여는 2022년 7월까지 오스트레일리아...

NSW 야생동물 공원 악어에게...

NSW 지역의 야생동물 공원을 방문했다가 베티 화이트(Betty White)라고 알려진 인기 많은 닭을 악어 우리에 던진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동물 학대죄 유죄 여부를 결정하기...

시드니 피부과 전문의, 규제되지...

시드니 미용 레이저 산업이 호황을 누리면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빠르고 저렴한 치료로 완벽한 피부를 추구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그러나 피부과 전문의들은 규제가 거의 없는 시술이...

호주 수십억 달러 가치...

중독성 있는 '티 패키지'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필로폰)을 호주로 밀반입하는 아시아 범죄집단의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올해 호주 연방 경찰은 시가 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