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안정적인 노후생활 위해서는 얼마를...

호주 싱글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 위해 저축하는 것이 커플들의 수입과 저축력에 비해서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새로운 연구가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은퇴 후에도 "높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NSW 경찰 12,13세 소녀...

“야만행위 중단하라!” 58% 맹탕수색 NSW 경찰이 초등학생을 포함한 13세 이하 어린 소녀들에게 알몸수색을 한 것으로 폭로됐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이나 무기를 소지한 것으로 판단해 옷을 벗기는 알몸...

시드니에서도 지진 진동감지

NSW주, 에델레이드, 캔버라에서감지 로즈 베이 주민 집 흔들려 대피 시드니를 비롯 NSW주와 애들레이드, 캔버라, 론세스톤(Launceston) 에서도 어제(22일)  지진이 감지됐다. 시드니 로즈 베이 주민들도 집이 흔들리는 이상감지로...

퀸즐랜드, 진공 청소기에 빨려...

퀸즐랜드, 진공청소기 안에 갇혀 있던 새끼 뱀을 구하는 뱀 포수의 임무가 성공하여 어린 뱀은 먼지를 뒤집어쓰고 겁에 질렸지만 무사히 구조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허비 베이 스네이크...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성분으로 인해 미국 식품의약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에서 기침약 수십 개를 리콜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시럽과 약용 캔디(lozenges) 등 폴코딘(pholcodine)이 함유된 55개...

시드니 간호사에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어머니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린 후 사망한 한 그의 딸은 "망연자실하다" 고 말했다. 시드니 남서부 맥쿼리 필즈 출신의 수잔 피셔(Susan Fisher, 64)는 리버풀 병원에서 간호사로부터 바이러스에...

의사, 올 여름 호주인들이...

한 의사가 올 여름 호주인들이 코로나 봉쇄로 인해 직면하게 될 위험한 증후군에 대해 경고했다. 호주인들은 올해 정기적인 면역 체계를 위한 훈련을 받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여름...

시드니 노던비치 놀이터 건설현장에서...

시드니 노던비치의 놀이터에서 작은 유골 수집품이 발견됐으며, 경찰은 현재 이 유골이 인간인지를 확인중에 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이 유골은 17일 점심시간 현재 개선 중인 놀이터 아래...

시드니, 사회 활동가 대니...

한 유명하고 나이 많은 한 시드니 사회 활동가가 경찰과 대치하던 중 머리와 얼굴에 부상을 입은 지 몇 주가 지난 지금도 건강이 좋지 않다고 9NEWS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