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푸드 블로거 조니...

시드니의 유명한 푸드 블로거인 조니 마사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거대 패스트푸드 업체로부터 갓 튀긴 감자튀김을 얻는 법을 올렸다. ‘그는 맥도날드에서 갓 튀긴 감자튀김 얻는...

애들레이드 병원에는 베개가 없다?

아픈 아이가 애들레이드(Adelaide) 병원에서 베개 없이 몇 시간을 보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SA Health의 최고 책임자인 로빈 로렌스(Robyn Lawrence) 박사는 여성 및 아동 병원(Women's and Children's...

경찰관, 원주민 소년 과잉진압

지난 1일 시드니 서리 힐 워드공원에서 17세 원주민 소년이 한 경찰관으로부터 체포되는 모습의 영상물이 온 라인상에 퍼졌다. 3년6개월 경력의 이 경찰관은 원주민 소년 3명을...

37년만의 추위와 짙은 안개에...

지난 11일, 시드니 전역의 안개로 인한 아침 출근길에 기상청(BOM)이 위험 도로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또한 짙은 안개가 시드니를 뒤덮어 도로와 대중교통 서비스에 큰 피해를...

7,600만 달러의 마약, 발견된...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과일 및 채소 사업을 운영하는 40세 남성은 멕시코에 기반을 둔 범죄 조직이 호주로 운송한 플라스틱 팔레트에 7,600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을 가득...

우버 운전사 폭행, 하버...

마약을 복용하고 우버 운전자를 폭행하고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s Harbour Bridge)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킨 한 남성이 마약 문제 해결에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감옥에 갇히지...

홀덴 코모도, 토요타 주거지역...

홀덴 코모도가 자동차 도둑들이 노리는 1순위 차량이다. 호주사람들이 선호하는 차이기 때문이다. 대형보다 소형 차의 도난사건이 더 많다. 코로나로 NSW주 도둑들의 활동도 뜸하다. 작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시드니 이스터쇼 17세 청소년...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는 지난 월요일 밤  10대 소년이 칼에 찔려 사망한 후 더 이상 방문을 원치 않는 티켓 소유자들에게 환불을 제공했다. 카니발 놀이기구...

친팔레스타인 시드니 시위에서 폭행...

경찰은 지난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Sydney Opera House) 인근에서 열린 친팔레스타인 시위( pro-Palestine protest)에서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5명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45세의 한 남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