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50만 달러 사기를 당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한 부부가 합법적인 금융회사에 투자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매우 정교한 사기에 당해 50만 달러를 잃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수학 교사 조디 브리지스(Jody Bridges)는 2GB로 벤...

웨스턴 시드니 학교에서 냉장고...

시드니 서부의 한 학교에서 냉장고 가스가 누출돼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고 학생 20명이 대피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4일 아침 8시 45분에 오차드 힐스의 웬트워스 로드에서 누출 신고가...

고객이 카드 전용 거래...

대형 슈퍼마켓 울워스(Woolworths)는 고객들이 카드 전용 결제를 선호함에 따라 매장에서 현금 인출 한도를 줄이려고 한다고 9news가 전했다. 울워스(Woolworths) 대변인은 9월 중순부터 고객이 매장에서 인출할 수...

NSW 당뇨협회 건강관련 온라인...

NSW 당뇨협회 건강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제작, 사전 설문조사 NSW 당뇨협회에서 건강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제작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한인 어르신들을 포함, 한인사회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고자 아래와 같이 한글로된 설문조사를...

NSW, 미닫이문을 노크하는 ‘위험한...

NSW 주의 한 뱀 포수(snake catcher)가 한 여성의 방문을 두드리는'위험한 독을 가진' 파충류의 영상을 공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작년에 촬영되어 이번 주에 페이스북에 공유된 이 영상은...

바이러스 공포 시드니 시티...

유명 아케이드 입주 점포 철시 시티 상권의 폐업업소가 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티 방문객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드니 코비드 19가 비교적 안정세나 특히 시티 상권의 불황...

시드니 공항의 코비드19 검사,...

시드니 공항(Sydney Airport)의 코로나19 검사 클리닉(COVID-19 testing clinic)이 약 3년 동안 50만 명의 여행객의 검체를 채취하고 6일 문을 닫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현지 보건 당국의 요청에...

BMW SUV 절도해 체포당한...

한 시드니의 운전자가 수십 명의 경찰관들이 차를 탈취한 것으로 알려진 십대들에게 달려드는 극적의 순간을 포착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틱톡에 올라온 이 동영상에는 10일 시드니 서부...

백신 완료하고 비자만 있으면...

12월 1일부터 관광여행자, 유학생, 워홀러 전면개방  호주 연방정부가 국경봉쇄의 빗장을 걷어 올리고 있다. 백신을 완료한 한국인이나 일본인 관광여행자에 대해 12월 1일부터 특별한 입국제한 면제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