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의회 직원이 일으킨 멜버른...

멜버른 서부의 한 시의회 직원이 17일 아침 집 뒤에서 대형 잔디 화재를 일으키자 주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오전 11시 30분 직후 잔디 화재가 걷잡을...

KFC 앞에서 ‘삼각관계’인 소년을...

29일 NSW 카지노의 KFC 근처에서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져 10대 소년이 사망하고 또 다른 소년이 감옥에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20여명이 연루된 이 싸움에서 17세의 라클란...

호주 50-70세에 AZ백신 주력

호주- 뉴질랜드 여행 바블에 자유 만끽 코로나 면역접종에 비상이 걸리자 연방정부는 50세이상을 대상으로 AZ백신주사에 주력할 계획이다. 호주 연방정부는 국민백신 AZ에 대한 부작용과 불신이 확대되자 일단...

온라인서 격한 논란, 모피...

모피 산업의 잔임함을 강조하는 비난 보고서가 의회에 제출된 후 두 정치인이 인터넷에서 화자가 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One nation 의원 인 마크 라담 은 3일(현지시간)...

식료품 가격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호주 가정의 거의 절반이 작년보다 식료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모나시 비즈니스 스쿨(Monash Business School)의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의...

시드니 실내 암벽등반 중...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한 실내 암벽등반장에서 한 남성이 벽을 오르다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다. 지난 수요일, 세인트 피터(St Peters) 원윈스 브릿지 로드(Unwins Bridge...

NSW 공짜 히치하이커, 논스탑으로...

NSW 트럭 운전사가 자신의 B-더블(트레일러 두 대가 연결된 형태)의 트럭 아래에 숨어있던 한 남성을 발견했는데, 그는 NSW 콥스하버(Coffs Harbour)로 히치하이킹을 하려다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선심’ 올내년(2022-2023) 예산백서

 ‘선심’ 올내년(2022-2023) 예산백서 대선 국민마음 얻기 86억불 살포 정부 ‘고물가 민생고 경감에 초점’ 재무장관이 화요일 밤 예산백서를 발표했다.    2022-2023년 연방정부의 예산백서가 29일 발표됐다. 5월 대선을 코 앞에 두고...

남은 파스타 섭취로 학생...

2008년에 20세의 학생이 5일 동안 남겨진 파스타 섭취 후 사망한 사례가 최근에 TikTok, Reddit 및 YouTube를 통해 다시 떠오르면서 충격과 공포가 퍼져 나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