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비드 19 호주 첫...

장기화 대비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무게 호주 코비드 19가 장기화되자 스콧 모리슨 총리와 조쉬 프라이덴버그 재무상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호주경제에 최악의 먹구름이 깔렸다.   호주에서 코비드 19...

호주 해변 블루보틀 해파리...

호주 해변 동해안의 해변은 블루보틀 해파리의 개체수가 급증하여 해파리로 넘쳐나고 있다. 계속된 바람과 따뜻한 날씨로 인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블루보틀 해파리들이 해안가 가까이...

남성 3명이 시드니 폭발로...

시드니(Sydney) 남서부에서 폭발음이 울리자 남성 3명이 89세 여성을 구조해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는 18일 오후 3시 15분쯤 매클로린 애비뉴(Maclaurin...

NSW Dine & Discover...

NSW 주의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NSW Dine & Discover 바우처 계획의 만료일이 가까워졌다. 바우처는 올해 6월 30일까지 유효하며 공휴일을 포함해 주 7일 사용이 가능하다....

호주 저가 항공의 확장

새로운 호주 항공사인 본자(Bonza)는 노선 확장과 함께 국내선 항공권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CEO는 경쟁사들에게 경쟁하려면 가격을 낮춰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시드니와 멜버른, 코로나 바이러스...

ABC 뉴스에 따르면 최근 부동산 시장 수치에 따르면, 시드니와 멜버른은 2020년 집주인들에게 최악의 도시였다. 멜버른과 시드니는 지난 한 해 동안 부동산 임대료가 떨어진 유일한...

시드니 갑작스런 폭풍, 낙뢰로...

시드니 전역에 걸쳐 수백 개의 전력이 공급되지 않고 있으며, 1일 밤 폭풍이 시드니 시내의 일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낙뢰로 인해 역사적인 건물에 불이 붙는 사고가...

빅토리아 크레인 회사, 치명적인...

빅토리아 주의 한 크레인 회사에서 분할 핀이 빠져 콘크리트 통이 낙하하여 한 명이 사망하고 다른 한 명이 하반신 마비가 된 후 40만 달러의 벌금을...

NSW 남성 헬멧 없이...

NSW 센트럴코스트(Central Coast)에서 헬멧을 쓰지 않은 8살 아이와 스쿠터를 타던 사람이 붙잡혀 벌금 1,000달러와 벌점 9점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경찰은 43세의 남성이 지난 8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