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부모를 칼로 찔러...

뉴사우스웨일스주 한 남성이 NSW 센트럴웨스트의 자택에서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와 가정폭력으로 총 2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 되었다. 글렌 머레이(68)와 수잔 머레이(66)의 시신은 13일...

호주, 크리스마스 직후, 더운...

여름의 처음 몇 주동안 호주 남동부 대부분에서 이례적으로 추웠지만, 크리스마스 직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태즈메이니아에 폭염이 몰아칠 예정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웨더존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날부터 세 주에서...

Wentworthville에서 13세의 남학생, 성추행...

15일 오후 웬트워스빌에 있는 킹스웨이 화장실에서 13세 소년을 성추행한 혐의가 있는 70세의 한 남자가 붙잡힌 사건이 7NEWS에서 보도되었다. CCTV를 통해 교복을 입은 소년이 그와...

시드니 경찰관, 복지 점검...

시드니 남서부에서 46세의 남성이 복지를 점검하던 경찰관에게 곡괭이를 휘두르고 자신의 개를 풀어 공격하게 한 혐의로 16일 월요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NEWS.COM.AU에서 전했다. 시드니 남서부에서 한...

NSW, 줄 파업예고

올 클로스라는 시드니 레일 서비스 안내 전광판에 시민들의 표정이 어두웠다. 다음주 월요일이 되야 정상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도됐다.   뛰는 물가고에 노조 주도 줄 파업 예고 시드니 레일 서비스...

시드니 철도 통근자들, 21일부터...

21일부터 시드니 통근자들은 파업 중단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일주일간 무료 기차 여행을 즐길 수 있다고 9NEWS가보도했다. NSW 정부는 지난 18일 금요일에 이번 주에 오팔 카드...

NSW 채무 추심원, 수백만명...

뉴사우스웨일스주 정부는 호텔 검역비를 지불하지 않은 사람들을 쫓고 있는데, 무려 5,860만 달러가 아직 결제되지 않았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세입청은 28일(현지시간) 지난 3일, 해당 주의 주민들이...

지역 제한 위반, 경찰에게...

지역 이동 제한 위반을 한 후 경찰의 추격을 피해 저항하다 총까지 뺏으려 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9 NEWS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27일) 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역 이동...

동물원 방문 여행사 벌금...

동물원 방문 여행사 벌금받은 여행사 한 여행사가 NSW 지역 동물원에 버스 3대에 128명의 손님과 직원들을 태워 더보의 타롱가 웨스턴 플레인스 동물원에 도착했다. 직원들은 이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