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로나 나이 가리지 않는다...

30대여성 사망 코로나로 사망한 38세 브라질 여성 타카라 씨는 기저질환이 없던 건강한 여성이었다.    지난 주말 38세의 브라질 여성이 RPA병원에서 코로나로 사망했다. 비즈니스 스쿨에서 회계학을 공부하던 사망자는...

NSW 경찰 시드니 거리에서...

NSW 경찰은 올해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이 대낮에 납치된 순간을 포착한 오싹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남성은 지난 9월 메리랜드 거리에서 붙잡혀 흰색 도요타 밴에 강제로...

시드니 살면 기대수명 서부오지보다...

병원시설, 의료진 부족 경제환경 좌우 케이트 맥브라이드(Kate McBride)는 NSW 서부 메닌디에서 시드니 도시로 이사했다. 주거지만 옮겼는데 기대 수명이 5년 이상 늘고, 조기 사망 가능성은 절반으로 떨어졌다....

호주인 ‘공화국’ 지지율 하락

호주인 ‘공화국’ 지지율 하락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사망 추모열기 묻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사망 이후 호주 공화국에 대한 지지도가 하락했다. 지난 열흘간 세계는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

호주 P 운전면허 규정...

호주 수천 명의 사람들이 젊은 운전자들에게 더 많은 제한을 가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호주는 뉴질랜드에서 시행되고 있는 운전 규칙과 유사한 운전 규칙을 도입하도록 촉구받고...

생강차 마약으로 오인해 중국인...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 거주하는 중국인 여성 2명이 마약 밀반입 혐의로 5개월 이상을 감옥 생활은 한 후, 무혐의가 입증되어 당국에 소송을 제기 했다고 한다....

NSW, VIC 138일만에...

호주 공영방송 A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7월 8일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된 빅토리와주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국경이 4개월 반 만인 23일 오전 12시 01분에 오픈...

NSW 주 전역 교사들,...

NSW 전역의 교사들이 인력난으로 인한 지속 불가능한 업무량과 불만족스러운 급여에 항의하며 파업을 예고 한뒤 시위를 벌였다. 새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주 내에 3,000명 이상의...

시드니 두 소년, 끔찍한...

시드니 충돌 사고로 사망한 두 소년의 가족은 아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13살과 14살인 두 소년은 6일 아침 시드니 남서부 애쉬크로프트(Ashcroft)에서 나무와 전봇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