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작년 한 해, NSW...

새로운 감지 카메라가 도입된 후, 지난 1년 동안 운전대 뒤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운전자에 대한 벌금이 치솟았다고 9News가 말했다. 휴대전화 감지 카메라는 2019년 12월 초...

NSW 12개 공립고교 온...

NSW 교사 감염 교원 부족 마스크 착용 컴백 리버풀 여자 고등학교는 이번주 9, 10, 11년 학생에 대해 원격 학습으로 전환했다. 지난주 NSW주 12개 공립학교가 재택원격학습으로 전환했다....

올해 호주인, 뇌암 완치에...

사형선고 피부암 치료 길 턴 병리학 의사들 2024년 올해 호주인으로 선정된 피부암 치료의 선구자 조지나 롱(Georgina Long), 리차드 스콜러(Richard Scolyer) 병리학 의사 교수가 앤서니 엘바니즈...

주호주대사관 강정식대사 부임인사

지난 9일 주호주대사관 신임 강정식대사가 부임했다. 교민잡지에 온 신임 강적식대사의 부임인사를 기재한다.     안녕하십니까? 동포 여러분 이번에 새로이 주호주대사로 부임한 강정식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활과 사업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NSW 헌터 밸리 자택,...

NSW 헌터 밸리(Hunter Valley)의 한 주택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60대 여성의 죽음에 대해 강력계 형사들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일련의 사건들은 30일 월요일 오전 7시...

7,600만 달러의 마약, 발견된...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과일 및 채소 사업을 운영하는 40세 남성은 멕시코에 기반을 둔 범죄 조직이 호주로 운송한 플라스틱 팔레트에 7,600만 달러 상당의 메탐페타민을 가득...

올여름 상어 공격위험에 대비...

NSW 해변에서 강화된 방어 전략이 해안 위아래로 전개됨에 따라 올 여름 상어 공격으로부터 어느 때보다 안전해질 예정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평균 강수량보다 더 많은...

전 NFL 스타 조지...

전 NRL 선수는 차를 끓이던 여성의 엉덩이에 손을 얹었으나, 그녀가 불편해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재빨리 그녀의 아파트를 떠났다고 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조지 버지스(George Burges)는 여성의 엉덩이를...

코로나 돌연변이, 치명성은 낮아졌지만...

염기서열 614번째의 D가 G로 바뀐 돌연변이가 현재 코비드의 가장 주된 변종이 되었다고 8월 20일에 Science Direct 논문에서 공개되었다. 논문의 핵심은 치명성은 낮아졌지만 전염력이 높아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