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부부, 화상으로 병원...

시드니 주택 화재로 부부가 심각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한 후 경찰이 신원을 오인하여 방화한 용의자 2명을 찾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3월 말 새벽 2시 10분경...

애들레이드 맥도날드 직원에게 침을...

한 젊은 여성이 애들레이드 맥도날드 직원에게 마구 욕설을 퍼붓고 침을 뱉는 충격적인 장면이 게시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경찰은 현재 소매노동조합이 "비열하고 역겹다"고 규정한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코비드 19 경제복구 마스터...

건설업계 경기부양 신규주택 구매 2만5천불 지원금 주택 건설업계의 활성화를 위해 연방정부가 신규주택 구매지원금으로 현금 2만5천불을 구매자에게 지원한다. 기존 주택 소유자나 부동산 투자자도 해당된다. 주택...

시드니 트레인, 인력부족으로 단축...

모든 시드니 열차는 COVID-19의 격리로 인해 운송 인력이 부족해진 후 1월 중순부터 단축 운행될 예정이다. 1월 10일부터 열차 운전사와 역장들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격리될 경우...

울워스, 쇼핑객 위한 ‘이른...

울워스(Woolworths)는 생활비 위기 속에서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로 양고기 제품의 가격을 앞으로 몇 주간 인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울워스에서 8일부터 2023년 12월 27일까지 양고기...

호주 기상청, 광범위한 홍수와...

기상청의 장기 날씨 전망에 따르면, 혹독한 날씨의 여름이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기상청은 2022-23년 동안 호주 동부와 북부 지역의 광범위한 홍수, 폭염 및 더 많은...

애들레이드, 56세 할머니 4명의...

애들레이드 버튼(Burton, Adelaide)의 56세 할머니인 신디(Cindy)는 지역 BWS 가게에서 술이 가득 담긴 트롤리를 훔치려 하는 네 명의 십대들과 용감히 대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신디는 파트너에게 세...

뉴질랜드, 수박 한 통에...

한 쇼핑객은 수박 한 개에 대한 터무니 없는 가격에 놀라움을 남겼지만, 그 가게는 터무니없는 가격표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오클랜드의 한 쇼핑객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승무원,...

9NEWS의 보도에 따르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 승무원이 이번 주 초 3일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근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빅토리아주 보건부 차관 케이트 맷슨(Kate Matson)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