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코로나에도 활황 명품 브랜드...

구찌, 까르띠에, 불가리아 정부 보조금 반환할까? 구찌 등 명품브랜드 기업이 영업이익 신장에도 정부보조금 잡키퍼를 수령했다. 이를 반환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코비드 19로 경제 전반이 큰 타격을 받고...

오혜영 시드니 한인회장, 취임식...

11월 11일 시드니 한인회에서 오혜영 시드니 한인회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이 날 취임식은 “함께하는 우리 모두의 한인회” “투명하고 정직한 한인회” “서로 돕고 나누는 한인회” “즐겁고 기쁜...

시드니 달링 하버 칼부림...

경찰은 28일 월요일 새벽 혼잡한 시드니 달링 하버에서 싸움이 벌어지면서 한 남자가 자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해 출동하여 한 남성을 체포하고 사건에 가담한 나머지 6명을...

ALDI 쇼핑객, 코알라 구조

한 ALDI 쇼핑객이 그가 코알라를 태워 트롤리를 밀고 있는 것을 보여준 바이러스성 틱톡 뒤에 숨겨진 훈훈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빅토리아주 헤이스팅스에서 온 피터 엘모어는 7NEWS과의...

갯바위 낚시 조심해야

파도가 낚시꾼을 노린다 지난 10년 해안 사망자 374명 5명중 1명은 낚시 관련 2001년이후 NSW주에서 갯바위 낚시 사고로 21명이 사망했다. 이중 6명은 리틀 베이에서 발생했다 사망자 중...

그린에이커 주택가, 조준 사격...

남서부 시드니 그린에이커 한 주택 앞에서 알려지지 않은 사람에 의해 목표를 조준 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다치게 되었다고 9news에서 전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수요일 오전...

에르메스, 호주에서 가장...

더 가디안 뉴스에 따르면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품 패션 브랜드, 에르메스는  노던 테리토리 출신, 악어 왕이라 불리는 믹 번즈와 팀을 이뤄 다윈 근처에 있는 원예...

2023/2024 새 회계연도: 내년을...

2019 말에 발생한 코로나로 호주 정부는 2020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무려 2년에 걸쳐서 국경을 닫았는데요. 그에 대한 여파로 학생비자 및 임시 비자 소지자들이 2년...

현대사회 풍자 일러스트 인기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John Holcroft의 일러스트가 인기다.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날카로운 풍자로 헤집는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교민잡지는 여러분이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