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일자리 창출’ 코로나 경제회복...

‘세금감면’ 2020예산백서 슬로건 2020예산백서 발표이후 총리(오른쪽)와 재무상이 의사당 앞에서 우산을 펴다가 우산이 뒤집어진 모습이 포착됐다. 총리나 재무상의 표정에서 어두운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코비드 경제가 양...

국제유가 급등에 스몰 비지니스...

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튀김에 사용되는 식용유의 가격이 급등했기때문에 피쉬 앤 칩스와 치킨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카놀라유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와 타이트한 세계 생산으로 인해...

South Australian 삼성 업데이트...

업데이트로 인한 결함으로 인해 일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의 삼성 휴대폰 사용자들이 빈 화면과 귀중한 데이터를 잃어버리는 문제가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피해 사용자들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삼성 휴대폰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격리...

7NEWS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한 여성과 그녀의 세 자녀가 NSW 지방으로 가는 열차에 탑승해 경찰들이 출동하였으며, 이후 열차 직원들과...

남성 3명이 시드니 폭발로...

시드니(Sydney) 남서부에서 폭발음이 울리자 남성 3명이 89세 여성을 구조해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NSW 소방구조대(Fire and Rescue NSW)는 18일 오후 3시 15분쯤 매클로린 애비뉴(Maclaurin...

호주, 현금 사재기 우려

현재 호주 준비은행에 따르면 1인당 100달러 지폐 18장, 50달러 지폐 38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작은 지폐와 동전을 합치면 각각 약 4,000달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금을 갖고...

수백 개의 시드니 기업,...

전 세계 기업들이 근무 시간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운동의 일환으로 수백개의 시드니 기업도 주 4일 근무제를 시범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018년 뉴질랜드(New Zealand)의 한...

NSW, 문자로 캡쳐한 것만...

NSW 한 여성이 페이스북(Facebook) 계정이 잠긴 친구를 도와주다가 결국 소규모 비즈니스 페이지를 해킹당하는 사기를 당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패트리샤 라이온스(Patricia Lyons)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친구가...

버우드 30대 남성 여성...

시드니 서부 내륙의 한 집에서 36세의 한 남성이 여성을 강제로 붙잡아 발코니에 매달아 놓고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14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