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카운슬 연장 재계약 기로...

차제에 동포 힘으로 한인회관 건립하자! 시드니 한인회는 리스계약 연장을 위해 노후 건물을 개보수 중이다. 뱅스타운 카운슬은 건물의 개보수를 리스연장의 조건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크로이든 파크의 시드니 한인회관의...

멜버른 고속도로, 심각한 충돌...

멜버른의 웨스트 게이트 브리지에서 비니 트럭(Vinnies truck)과 승용차가 충돌한 심각한 사고로 두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주요 고속도로의 4차선 도로에서 해당 충돌로 인해 교통...

시드니에서 레지오넬라병 경보

시드니에서 여섯 번째 레지오넬라병(Legionnaires' disease) 사례가 확인됐다. 보건 당국은 최근 중심업무지구(CBD)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증상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40~70대의 여성 2명과 남성 4명 등 6명은 증상이 나타나기...

COVID SAFE APP 믿어서는...

총리가 자외선 차단 선스크린이라 했는데 자외선 차단과 같은 효율성을 지닌 것으로 홍보된 코비드 세이프 앱이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 앱은 사용초기부터 작동논란이 빚어졌다.  코비드...

우주비행으로 시드니 – 런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향후 10년 안에 우주를 통해 시드니-런던 거리를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승객이 최종 목적지로 하강하기 전에 잠시...

두 소년, 애들레이드 빗물...

두 어린 소년이 애들레이드 북부 교외의 빗물 배수구에 몇 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구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세와 13세로 추정되는 소년들이 9일 오후 2시쯤...

테일러 스위프트, 매진된 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지난주 멜버른(Melbourne)에서 세 번의 '잊을 수 없는' 공연을 마치고 전용기를 타고 시드니에 도착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약간의 폭풍우 지연에도 불구하고 19일 오후 1시...

시드니 택시 ‘바가지 요금’...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서 승객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미터기를 켜지 않는 택시 기사에게 300달러에서 1000달러의 현장 벌금이 부과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잠복 준법 감시원이 승객으로...

호주 의사당 내 성폭행...

 ‘회의중 의원 알코올 제한 약물중독 감사’ 연방 의사당안에서의 성폭행과 추문 등으로 스콧 모리슨 총리가 정치적 위기를 맞고 있다. 호주 연방의회의 성폭행 스캔들이 세계언론의 핫뉴스로 등장했다. CNN뉴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