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식량 불안정 점점...

호주 주요 자선단체 중 하나인 Foodbank Australia의 새 보고서에서 기아 위험이 있는 호주 가구의 놀라운 양이 드러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Foodbank Australia의 2023 기아 보고서에 따르면,...

70세이상 노인 백신 실시,...

NSW주 백신 지정병원   오는 22일부터 70세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 성인에 대한 백신주사가 호주 전국에서 시행된다. 연방정부는 17일 호주전국의 4,600개의 메디컬 센터를 백신주사 병원으로 지정했다. NSW주는 지역별337개...

오미크론 감염자 파라마타,라이드,카브라마타 지역...

NSW주 6명 노던 테리토리 1명 감염확인 추가 발생 우려 유럽, 아시아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감염 사례가 확인되는 등 오미크론 확진이 확인된 국가가 총...

라이카드 카페, 반복적인 공중...

유명한 시드니 한 카페는 반복적으로 Covid 19 제한을 위반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경찰에 의해 강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경찰은 경찰관들이 지난...

호주코로나 19 특별 보너스...

하루 3.57불 실업수당 인상에 ‘어떻게 살라고!’ 불만 실업자 특별 보너스 수당 혜택이 3월로 종료된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강타로 취업난이 가중되자 연방정부는 실업자들에게 2주에 1백50불의 특별...

2022년 근로자 임금 하락세...

조시 프라이덴버그는 야당이 2022년 노동자들의 임금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면서 호주의 중간 예산안을 맹목적으로 낙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재무장관은 16일 목요일 실업률...

시드니 운전자, 장애인 전용...

시드니 한 운전자는 번화한 교외 쇼핑 센터에서 장애인 전용 공간에 주차된 다른 두 대의 차 사이에 차를 주차하는 모습이 찍힌 후 "혐오스럽다"며 "자격이 있나?"하는...

NSW 수상 리더십 훼손에도...

야당 노동당 당수 수상 선호도 바닥세  전직 의원과의 비밀 연인관계 폭로 이후에도 NSW주수상의 시중 지지여론은 60%대를 유지하고 있다.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야당 당수에 대한 지지도는 바닥세다.  보름전인 12일 반부패...

호주 전국 75.6% 면역율...

호주 NSW주 90%에 12월이면 완전 일상회복  호주 NSW 주의 코로나 16세 이상 2차면역접종율이 9일 90.12%에 도달했다. 비접종자에게도 일상의 자유가 회복되는 주 면역율 95%가 12월이전에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