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툰커리 해변에서 백상아리 때문에...

18일 오전 11시NSW 포스터 인근 툰커리 해변에서 4.5m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에 의해 사람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주변에 퇴직한 구급대원이 있었지만 피해자는 현장에서 비극적으로 숨졌다....

시드니 허스트빌, 화학물질 유출로...

화학실에서 발생한 화학 물질 유출로 인해 21일 12시경 시드니 허스트빌 소년 캠퍼스에서 약 600ml 용량의 벤질 염화물이 유출되었다고 NSW 주 소방서가 밝혔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유출된...

호주산 보리80%관세 통보

중국 경제보복 카드 돌입 호주산 보리의 중국수출의 길이 사실상 막혔다. 중국정부가 호주산 보리에 8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호주정부에 통고했다.    중국정부는 호주산 보리에 80%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고...

ALDI 쇼핑객, 코알라 구조

한 ALDI 쇼핑객이 그가 코알라를 태워 트롤리를 밀고 있는 것을 보여준 바이러스성 틱톡 뒤에 숨겨진 훈훈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빅토리아주 헤이스팅스에서 온 피터 엘모어는 7NEWS과의...

호주 여성들이 여전히 직면하고...

퀸즐랜드의 두 아이의 어머니인 오리안 준커는 같은 석사 학위를 공부할 때 남편을 만났고, 나중에 같은 역할과 회사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의 한...

호주 해변 블루보틀 해파리...

호주 해변 동해안의 해변은 블루보틀 해파리의 개체수가 급증하여 해파리로 넘쳐나고 있다. 계속된 바람과 따뜻한 날씨로 인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블루보틀 해파리들이 해안가 가까이...

전 NFL 스타 조지...

전 NRL 선수는 차를 끓이던 여성의 엉덩이에 손을 얹었으나, 그녀가 불편해하는 것을 알아차리고 재빨리 그녀의 아파트를 떠났다고 말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조지 버지스(George Burges)는 여성의 엉덩이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과속 운전자 면허...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에서 29일부터 과속을 심하게 할 경우 면허가 즉시 취소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주 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은 과속 운전이나 자동차로 사망을 초래한...

비행기 날개를 테이프로 수리한...

한 승객이 발리로 향하는 젯스타 비행기의 날개에 테이프를 발견해 우려를 제기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항공사측은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과 직원에게 "안전상의 위험을 초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항공기 엔지니어가 사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