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골드코스트 애완용 뱀과 서핑한...

애완용 비단뱀과 함께 서핑을 하는 모습을 촬영한 골드 코스트(Gold Coast)의 한 남성이 파충류를 공공장소에서 데리고 나간 것으로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달 초,...

세계 최대 케이팝 축제,...

시드니문화원x서울신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호주 본선 온라인으로 개최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호주에서 활동 중인 케이팝 댄서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케이팝 팬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NSW, 제 2 코로나...

NSW주 제재 컴백 ‘펍 그룹 테이블 10명으로 제한’ 시드니 남서부 펍 34명 확진자 발생 빅토리아 주 코비드 19 제2 유행의 파장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빅토리아 멜버른이...

시드니 서부, 나무 부족으로...

한 의사 그룹이 시드니 서부에 부족한 나무로 인해 건강이 안 좋아질 수 있다고 심각한 건강 경고를 발표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환경을 위한 의사들(Doctors for the Environment)은...

호주 다민족 다문화주의 정치판에서는...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 낙하산 공천 소수민족 출신 영 세대 정치권 진출에 찬물  크리스티나 케넬리 상원의원이 연고가 없는 소수민족 타운인 서부지역의 파울러 지역구에 하원의원 후보로 공천되자 지역구...

경제학자, 백신 비접종자에게 메디케어...

한 경제학자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코비드에 걸리면 집중 치료를 필요할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의료보험료를 부과해야한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독립 경제학자 사울 에스레이크는 시드니...

트롤리를 통해 알아본 호주...

한 호주 쇼핑객이 슈퍼마켓에서 그들의 트롤리 사진 한 장으로 호주 생활비의 위기를 요약했다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레딧 사용자 "braydi__"는 바나나 6개, 우유 2L 병, 그리고 사워도우...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 인도네시아와의...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Prime Minister Anthony Albanese)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Joko Widodo Indonesian President)이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Sydney's Taronga Zoo)을 방문해 양국 간 외교 관계를 강화했다고...

가정폭력 살인 혐의 기소,...

전처를 고속 충돌 사고로 도로에서 차로 치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 남성이 몇 달 전에도 다른 피해자들에게 위협을 가했다고 NSW 법원이 밝혔다고 9news가 전했다. 트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