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구글 지도에 남겨진 호주...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 뷰에서 우리 자신의 집이나 친구들의 집을 찾아보는 것을 해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혹시 누군가가 길을 걷거나 쓰레기통을 내다 놓는 것을 언뜻...

COVID-19 백신 접종 최신...

호주 COVID-19 백신 프로그램이 5-11세 어린이들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호주 정부가 호주 면역 분야 기술 자문 그룹(ATAGI) 소속 면역 전문가들의 권고안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ATAGI는 18세 이상에...

버닝스 종이 카탈로그 제작...

하드웨어 체인 버닝스(Bunnings)는 디지털 미래를 향해 나아가면서 종이 카탈로그 제작을 종료하고 있다고9NEWS가 전했다. 이는 회사가 7월에 열리는 공급업체 포럼에서 물리적 카탈로그를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호주 유명 신경외과 의사...

유명 신경외과 의사 찰리 테오(Charlie Teo)가 시드니에서 열린 보건의료민원위원회(Health Care Complaints Commission) 징계 청문회 질문에 직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테오는 28일 두 명의 여성 환자의 뇌...

센트럴 코스트, 뒷마당에서 민물...

센트럴 코스트(Central Coast)의 한 가족이 뒷마당에서 파충류 전문가들이 탈출한 불법 애완동물로 추정하는 생소한 동물을 발견하고 인생 최대의 충격을 받았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한 파충류 사냥꾼(reptile wrangler)이...

뉴질랜드-호주 여행 자유화 크리스마스...

양국 정상 물밑합의 당초 지난 9월쯤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자유왕래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었었으나 멜버른의 제2유행과 뉴질랜드에서의 감염확산 등이 겹쳐 물거품이 됐다. 그러나 멜버른 상황 완화에...

주정부 공무원 임금동결 추진...

주정부가 공무원 임금인상 동결을 추진하자 간호원들이 의사당 앞에서 반대시위를 벌였다.  주정부산하 40만명의 공무원 임금동결안이 상원의 저지로 1일 무산됐다. 주정부는 공무원 임금 동결을 통해 30억불의 예산을...

호주 사상 최악 홍수...

“하늘이 무너졌나!” 리스모어에서 4명사  도미닉 페롯트 주수상은 리스모어를 비롯 인근 17개 카운슬 지역의 홍수를 가리켜 1천년만에 한번 발생하는 자연재난이라고 비유했다. 퀸즈랜드 주 브리스베인은 1년 강우량의 80%에...

JB Hi-Fi 집단 소송...

전자 소매 업체 JB Hi-Fi는 워런티 연장 보증 정책을 둘러싼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모리스 블랙번 법률 사무소에서 발표한 이 소송은 JB Hi-Fi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