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스쿨존 과속단속건수 1위 노던비치...

지난 6년 동안 스쿨존에서 과속을 한 NSW 운전자들에게 총 2억 달러 이상의 벌금이 부과됐다. 북부 해변의 운전자들의 위반건수가 제일 많았다. Northern Beaches는 2017년부터 2023년 6월까지...

로즈 맥도날드 음료안에 직원...

시드니 로즈 맥도날드를 방문한 한 고객은 자신과 자녀를 위해 식사를 주문한 후 그녀의 경험을 페이스북에 남겼다. 그녀는 빅맥 세트를 주문했고 감자튀김 봉지의 바닥에서 “엉클어진...

뉴캐슬 해안에서 침몰하는 요트에서...

타히티에서 호주로 향한 요트가 뉴캐슬 해안에서 침몰하였다. 침몰하는 요트에는 한 영국 남자가 타고 있었으며, 이 남성이 남태평양 섬나라에서 시드니까지 6000km를 이동하기 위해 약 60만 달러...

시드니, 선로에 뛰어든 “무단...

시드니 서부의 한 역에서 47세 남성이 열차 선로에 뛰어든 소동을 벌인 후 10일 오후 통근자들은 3시간 이상 동안 교통 체증에 시달렸다. 경찰은 오후 4시...

60명 하우스 파티 경찰...

1인당 1천불 벌금, 20명이상 가정모임이 금지된 제재속에서 60명이 모인 심야파티가 열려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은 참석자 모두에게 각각 1천불의 벌금을 부과했다. 지난 토요일인 18일 시드니 북서부 스코필드(Schofields)의...

미국 3대 버거중 하나...

Nationwide News에 다르면 작년 미국 3대 버거 중 하나인 Five Guys가 호주에 진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처음엔,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버거 체인점의 첫 번째...

NSW 67세 남성, 차량...

NSW 중서부에서 공포의 차량 연쇄 추돌 사고로 입원한 67세 남성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골든 하이웨이 카실리스(Golden Highway Cassilis)에는 18일 오전 11시 30분경 차량 3대가...

시의회, 쿤 아일랜드(Coon Island)...

시드니 북부의 한 지방은 "진정한 인종차별적"이라는 이름을 가진다고 논란이 제기되어 왔다 하지만, 더 이상 그런 이름이 변경될 예정이다라고 NEWS.com.au에서 보도했다. 뉴캐슬에서 남쪽으로 25km 떨어진 스완지(Swansea)에...

퍼스 쓰레기통서 버려진...

호주 최대 은행 중 한 곳의 고객 기밀 개인 정보가 퍼스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퍼스 남동쪽의 아마데일Armadale에서 발견된 ANZ 문서에는 은행 명세서, 개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