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오미크론 환자 공식...

호주 오미크론 환자 공식 기록보다 50% 더 감염 “증세 미미한데 보고할 필요 없잖아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NSW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환자가 매일 15,000명에서 20,000명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감염환자는...

이탈리아 페스트 ‘ 와인창문’...

플로렌스의 술집 주인들은 코비드 19 기간동안 음료와 음식을 안전하게 제공하기 위해 중세시대의 '와인창문'을 부활시켰다. 부셰트 델 비노(Buchette del vino)로 알려진 와인창문은 피렌체와 투스카니의 150개 이상의...

멜버른 아파트 안에 레스토랑을...

독학으로 요리를 배운 멜버른 한 셰프가 허가 없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다가 문을 닫았다고 9NEWS가 전했다. 알렉스 체아(Alex Cheah)는 43층, 침실 1개짜리 아파트에서 레스토랑...

6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NSW주...

시드니 외곽 윈저 가옥도 침수 긴급구조대원이 윈저 주민들의 대피에 나섰다.  서부호주를 제외한 호주 전국에 홍수가 덮쳤다. 근 1주일쩨 내린 폭우는 특히 NSW주 전역에 막대한 홍수피해를 냈다....

경찰, 시드니 마약 체포...

경찰은 시드니 전역에서 대규모 마약 공급 혐의를 수사한 끝에 600만 달러 상당의 불법 마약과 29만 5천 달러의 현금을 압수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스트라이크 포스(Strike force) 형사들은...

울월스와 우버 이츠, 시범...

울월스(Woolworths)와 우버 이츠(Uber Eats), 시범 배달 서비스 시작했다고 9NEWS에서 보도했다. 대형 슈퍼마켓 울월스(Woolworths)와 식품 배달 서비스 우버 이츠(Uber Eats)가 한 시간 안에 신선한 식료품을 배달하기...

버닝스, 15년 만에 소시지...

생활 위기 비용이 호주 사람들에게 계속 타격을 주고 있는데, 이번에는 사랑받는 버닝스 식당(?)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버닝스(Bunnings)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이 상징적인 소시지...

일라와라 지역에서 경찰 추격...

24일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90분 거리에 있는 NSW 일라와라 지역에서 한 여성이 타고있던 차에서 튕겨져 나온 뒤 달리던 차에 치인 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9NEWS가...

NSW 경찰, 알라메딘 ‘딜러...

경찰이 시드니 전역에서 활동하던 알라메딘(Alameddine) 범죄조직 '딜러 다이얼' 마약 공급 신디케이트를 해체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캐런 웹(Karen Webb) NSW 경찰국장은 마약과 현금, 보석 등을 압수한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