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헌터지역, 자연재해에도 283달러 주차...

지난주 뉴사우스웨일스 헌터 지역에서 홍수가 나자 한 가족이 차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곳으로 차를 옮기는 바람에 283달러 주차 벌금 부과를 받았다고 9NEWS가 전했다. 7월 6일 도로...

블랙타운 웨스트포인트 쇼핑센터, 10대들의...

3일 수요일 오후 4시 35분에 블랙 타운의 웨스트포인트 쇼핑 센터에서 한 무리의 소년들이 싸움을 벌이는 것을 9NEWS가 보도했다. 이후 한 소년이 칼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된...

호주 주택 기술자 부족으로...

야심찬 호주 주택 건설 목표가 기술자 부족으로 인해 위협을 받을 수 있지만, 건설 업계는 건설을 정상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노동당(Labor)은...

NSW 총리, 시드니...

NSW  정부가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키면 시드니 워터(Sydney Water)가 사기업에 매각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크리스 민스(Chris Minns ) 총리는 주정부가 헌터 워터(Hunter Water)를...

NSW 공립병원 산모병상 부족

출산 후 24시간전 산모 퇴원하라! 또 한 번 NSW 공립병원의 난맥상이 드러났다. 응급실 부족으로 응급환자가 제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없는 데 이어 아기를 출산한...

애들레이드, 상어에게 공격 받는...

애들레이드 해변에서 한 십대가 백상아리의 공격을 받는 충격적인 장면이 영상으로 공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9살 냇 드러먼드(Nat Drummond)의 서핑 스키가 시클리프 해변의 깊은 곳에서 날아온 거대한...

코비드 19족쇄 해제 임박에...

유명 소매업 영업재개 시드니 유명소매업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근 4주동안 거의 샷 다운됐던 쇼핑센터의 소매업이 이번주부터 영업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캠핑기어 전문체인인 카트만두, 침대의류 전문소매업 어데어즈는...

NSW 남성 , 2022년에...

NSW 헌터(Hunter) 지역에서 발생한 주택 침입 사건에서 한 가정의 가장인 25세 남성인 재키 데이비스-스콧(Zachery Davies-Scott)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기소된 두명의 남성을 이어 세 번째...

변이 바이러스 확진 부부,...

시드니 남서부 리버우드에서 온 멜리사 그린(Melissa Green)은 파트너인 디온 메이슨(Dion Mason)이 7월 13일 양성반응을 보인 지 이틀 만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 이 부부의 3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