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동물원, 구제역 위협으로부터...

빅토리아 동물원들은 구제역 위험으로부터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특정 동물들과의 근접 조우를 제공하는 것을 중단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가축을 기르고 인도네시아에서 최근에 돌아온 사람들도 이 질병이 호주에서...

라이드 지역 보궐선거

10월 15일 라이드 웨스트워드 지역에서 시의원 보궐선거가 열린다. 거주자들은 투표를 해야한다. 이번 연방총선의 대표적 격전지였던 시드니 베네롱 선거구에서 노동당의 제롬 락살 후보의 당선과 그의 시의원...

호주인 3분의 1, 비상금...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 3분의 1은 비상시에 대비할 수 있는 저축 완충 장치(savings buffer)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news가 보도했다. Finder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호주인 3명...

시드니 범죄 조직 15명...

경찰은 시드니 범죄 조직망을 노린 합동 수사에서 15명의 남성들을 체포하고 마약과 훔친 차량을 압수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경찰은 시드니 남서부에서 범죄 조직들을 목표로 일주일...

시드니, 4천만 달러 규모의...

4천만 달러 규모의 코카인 밀반입을 조직하면서 시드니 '드 니로(De Niro)'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법원에서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지 못해 구금 상태를 유지하게 되었다고 9news가...

시드니 서부 학교 밖서...

지난 12일 시드니 서부의 한 학교 밖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10대 소년이 사망하고 그의 형이 중상을 입은 혐의로 10대 청소년 2명이 기소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18세의...

NSW 농부, 130만 달러...

한 농부가 NSW의 센트럴 웨스트에서 발생한 "공공 기물 파손 행위"의 희생자가 된 후 최대 130만 달러의 손해에 직면하고 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지난주 22일 오후 10시부터...

시드니 병원에서 8개월 동안...

시드니 남서부의 한 병원 직원들은 가짜 의사가 몇 달 동안 그들과 함께 일해 왔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27세의 이 여성은 의사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미셸 림 데비드슨 한국계...

인종 편견 호주 연예계 장벽 깨고 주연급으로 데뷔 미셀은 호주 TV 드라마에 주연배우로 등극한 최초의 한국계 호주인이다. 아시안계 호주인 배우들이 호주 국내 TV드라마에 출연하기란 하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