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 공항에서의 마스크는 해제,...

공항에서의 마스크 명령은 해제되지만 비행 중에는 여전히 요구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호주 공항의 마스크 명령은 수일 내에 해제된다. 연방정부는 14일 호주건강보호총괄위원회(AHPPC, Australian Health Protection Principal Committee)가...

올해 호주인, 뇌암 완치에...

사형선고 피부암 치료 길 턴 병리학 의사들 2024년 올해 호주인으로 선정된 피부암 치료의 선구자 조지나 롱(Georgina Long), 리차드 스콜러(Richard Scolyer) 병리학 의사 교수가 앤서니 엘바니즈...

시드니 10대 거대한...

시드니 북쪽 해안에서 온 한 10대가 주말 미들 하버에서 친구들과 낚시를 하고 있을 때 거대한 무언가가 그의 낚싯줄에 걸려들었다. 15세의 애디슨 호지는 2.8m의 황소 상어를...

빅토리아 간호학과 또는 조산학과...

2억 7천만 달러의 새로운 계획에 따라 1만 명 이상 학생들이 간호학이나 조산사 학부 과정에서 비용을 보조받을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는 궁지에 몰린 주 보건 시스템에...

시드니 이스터쇼 17세 청소년...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는 지난 월요일 밤  10대 소년이 칼에 찔려 사망한 후 더 이상 방문을 원치 않는 티켓 소유자들에게 환불을 제공했다. 카니발 놀이기구...

AFP 시드니 활약, ...

당국은 퀸즐랜드 사상 최대 규모의 단속에서 336kg의 헤로인을 압수했으며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라고 9NEWS가 전했다. 이 마약은 말레이시아에서 브리즈번으로 보내진 해상 화물 컨테이너...

전 축구 코치, 소아...

시드니 서부 출신의 전 자원봉사 축구 코치가 7명의 어린 소년들의 성적으로 학대한 것과 전세계 소아성애자 네트워크에 학대 비디오를 온라인으로 유포한 혐의와 관련된 179개의 혐의에...

NSW 노동당 압승이나 소수여당...

“못살겠다! 갈아보자!” 집권 자유연정 참패 노동당 압승이나 소수여당 집권 무소속 3명 노동당 연대 정부구성  47대 수상취임에 선서한 크리스 민스 수상이 임시내각을 구성하고 가동에 돌입했다. 임시내각은 시드니 교통...

NSW, 제 2 코로나...

NSW주 제재 컴백 ‘펍 그룹 테이블 10명으로 제한’ 시드니 남서부 펍 34명 확진자 발생 빅토리아 주 코비드 19 제2 유행의 파장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빅토리아 멜버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