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남서부에서 엄마와 아들...

시드니 남서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두 살배기 아들과 함께 사망한 젊은 엄마의 신원이 확인된 가운데,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병원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카트리나...

실종된 다이버, NSW 남해안...

NSW 남부 해안에서 실종된 다이버가 밤새 바위를 피난처로 삼다가 안전하게 발견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해양구조대 NSW(Marine Rescue NSW)의 자원봉사자들은 18일 아침 9시경 에덴(Eden) 인근 레나즈 아일랜드(Lennards...

6개월만에 분해되는 플라스틱 백,...

플라스틱은 분해되지 못하고, 지구를 오염시키고, 야생동물에게 위해를 가한다. 플라스틱이 어디에나 있기때문에 미세 플라스틱까지 소비가 되고 있는 시점에 환경오염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최근 한국화학연구원...

구급대 파업으로 NSW 전역의...

NSW 구급대원들이 이번 주 후반에 전례 없는 파업으로 뉴사우스웨일즈 전역의 병원 환자들이 퇴원을 위해 오래 기다리게 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번 파업은 3월 선거...

게티박물관, 예술작품 재현 챌린지...

미국 전역에서는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많은 곳들이 문을 닫고 있다. 이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게티 박물관은 트위터에서 팔로워들 집 주위에 놓여있는 물건들이나 그들의 셀피로...

140만 호주인이 부업을 찾게...

많은 호주 가계 예산이 한계점에 다다르면서 수백만 명의 호주인이 재정적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9news가 전했다. 비교...

시드니 남부에서 남자가 지붕에서...

시드니 남부(Sydney's south)의 한 지붕에서 한 남성이 감전사한 뒤 추락해 사망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20대 남성은 30일 오전 11시 40분 서덜랜드 셔(Sutherland Shire) 내 엥가딘(Engadine) 올드...

호주 엄마의 세 자녀가...

호주 애들레이드의 인공와우 이식 실패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의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부모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여성 및 아동 병원(Women and Children's Hospital,...

시드니 단층 주택, 단...

시드니 북부의 한 단층 주택이 1년도 채 되지 않아 두 번째로 팔리며 무려 50만 달러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북부 해변의 발고울라(Balgowlah)에 위치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