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수백만 명의 호주인 복지...

수백만 명의 호주인 복지급여가 20일 복지 급여 지수화가 시행되면 급여가 인상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9news가 보도했다. 사회복지부(Department of Social Services)의 통계에 따르면 독신 연금...

호주 백신접종 2주에 10만명...

스콧 모리슨 총리가 의치료 용품국을 찾아 백신의 안전보관 등을 점검했다. 호주백신 캠페인이 성공리에 안착했다. 지난 21일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가동된 백신접종은 2주만에 10만명이 접종을 마쳤다. 1차로...

호주, 현금 사재기 우려

현재 호주 준비은행에 따르면 1인당 100달러 지폐 18장, 50달러 지폐 38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작은 지폐와 동전을 합치면 각각 약 4,000달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금을 갖고...

NSW, 쥐 전염병(Mouse plague)...

NSW 에서 쥐가 농작물을 파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시드니 대학의 실험에서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세계 최초의 연구는 2년 전 쥐 전염병(mouse...

뱅크스타운 한국 BBQ시티 부페식당...

뱅크스타운 BBQ시티 부페식당에서 코비드 19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식당의 업주는 페이스북을  통해 토요일인 1일 밤 7시 30분에서 10시사이 식당에서 식사를 한 고객이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리버풀 ...

시드니 호크스베리강에 추락한 차량에...

메리 하워드(75)는 25일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각 시드니에서 북쪽으로 75km 떨어진 위즈먼스 페리에 있는 호크스베리강 옆을 운전하다가 싱글턴로드에서 추락했다. 그녀가 타고 있던 하얀...

창령사 터 오백나한의 해외...

파워하우스박물관에서는 이번 여름 주요 특별전으로 2021 년 12 월 2 일 개막하는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을 소개하였다.  오백나한은 2001-02 년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창령사 절터에서 발굴된 석상으로, 창령사는...

시드니 전봇대에 홍보물 붙인...

시드니 전봇대에 게시된 1700개 이상의 정치 홍보물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제거되지 않았으며, 후보자들은 불법 행위로 인해 벌금을 받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오스그리드(Ausgrid) 대변인 엠마 섕크스(Emma Shanks)는...

NSW 의원, 의약용 대마초...

NSW 의원인 Legalise Cannabis Party 의원 Jeremy Buckingham은 의약용 대마초 사용자들이 시스템에 일정 수준의 정신 활성 물질이 있을 때 운전할 수 있도록 운전 규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