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호주인들 생활비 압박이 가장...

대부분의 호주인들의 스트레스와 걱정의 주요 원인으로 증가하는 생활비 압박이 COVID-19를 앞질렀다는 새로운 조사가 나왔다고 9NEWS가 전했다. 정신 건강 서비스 비욘드 블루(Beyond Blue)에 의해 시행되고 세계...

호주 중앙은행, ‘연착륙’을 주시하면서...

수십만 명의 대출자들이 다가오는 '모기지 절벽(mortgage cliff)'에 대해 초조하게 협상하는 가운데 호주 중앙은행(RBA, Reserve Bank of Australia)은 금리를 4.10%로 동결했다고 9news가 전했다. 두 달...

뉴질랜드-호주 여행 자유화 크리스마스...

양국 정상 물밑합의 당초 지난 9월쯤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의 자유왕래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되었었으나 멜버른의 제2유행과 뉴질랜드에서의 감염확산 등이 겹쳐 물거품이 됐다. 그러나 멜버른 상황 완화에...

베레지클리안 전 주수상 독직혐의...

“지역구 특별예산 배정에 놀라” 고위 공직자 증언 “이해충돌소지 인정” 마이크 베이드 전 수상 20일 반부패독립조사위는 베레지클리안 전 수상의 재무상 시절 연인 관계였던 데릴 맥과이어 의원 지역구...

두 소년, 애들레이드 빗물...

두 어린 소년이 애들레이드 북부 교외의 빗물 배수구에 몇 시간 동안 갇혀 있다가 구조되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세와 13세로 추정되는 소년들이 9일 오후 2시쯤...

시드니, 벽을 둘러싸고 벌어진...

호주 동부 해안에 3년째 계속 내리는 비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피해를 입기 시작하고 있다. 시드니 서부 교외의 에덴소르 파크(Edensor Park)에서 이웃 전쟁이 발발했다고...

시드니 로젤 파크랜드 시공사,...

시드니 이너웨스트 의회(Sydney's Inner West Council)가 정화 작업이 예정보다 늦어짐에 따라 석면이 문제되고 있는 로젤 파크랜드(Rozelle Parklands)를 건설한 시공사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NSW 삽으로 머리를 맞은...

NSW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삽으로 머리를 맞았지만 심각한 부상을 면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일요일 오후 11시경 리튼 마을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오토바이 옆에 서 있던 헬멧을 쓴...

NSW 남성, 차로 곡예를...

지난 주 NSW에서 차량을 정지한 채 바퀴를 돌리는 행위(burnouts)를 하던 중 차량을 통제할 수 없게 되어 두 명을 친 혐의로 기소된 청년이 무더기로 기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