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 주정부 10월 11일...

10월 11일 (접종율 70%) 1차 제재해제 (백신접종자 대상) 식당, 소매점 오픈, 가정방문 10명허용 결혼, 장례식 100명 허용 시드니광역권 여행자유(5km반경여행제한 해제) 11월 1일 예정 (접종율 80%) 2차제재 해제...

호주, 세계 최초 뇌에서...

호주 의학 전문가들이 NSW 여성의 뇌 안에서 비단뱀(python snake)의 살아있는 8cm 길이의 회충을 발견했는데, 이는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9news가 전했다. 호주 국립 대학교(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와...

호주 유명대학 재학생 학업성적...

호주 노동시장 악화 대비 낙제생은 감소 2021년 시드니 대학, UNSW 및 울롱공 대학교에서 10년전 2011년에 비해 높은 ​​등급의 성적을 받은 학생 비율이 더 높았다.호주 유명...

시드니, 사회 활동가 대니...

한 유명하고 나이 많은 한 시드니 사회 활동가가 경찰과 대치하던 중 머리와 얼굴에 부상을 입은 지 몇 주가 지난 지금도 건강이 좋지 않다고 9NEWS가...

코비드 19족쇄 해제 임박에...

유명 소매업 영업재개 시드니 유명소매업이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근 4주동안 거의 샷 다운됐던 쇼핑센터의 소매업이 이번주부터 영업을 재개하기 시작했다. 캠핑기어 전문체인인 카트만두, 침대의류 전문소매업 어데어즈는...

애들레이드 10대, 백상아리 낚시하다가...

글레넬그(Glenelg) 앞바다에서 16세 소년이 가족 보트에서 백상아리(great white shark)에게 물린 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고 9news가 전했다. 네이선 네스(Nathan Ness)는 아버지 마이클 네스(Michael Ness)와 함께 낚시를...

NSW주 코비드 19 새...

커비 연구소의 바이러스학자 스튜어트 터빌(Stuart Turville) 부교수가 항체 반응을 분석하기 위해 코비드 19 오미크론 변이 샘플을 들고 있다. NSW주 전역에서 코비드 19감염자가 40% 증가하고 병원...

집값 천정부지 여기서 왜...

세계 3대 미항 시드니를 떠나는 호주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비싼 주거비와 천정부지 물가고로 퀸즐랜드 등 타주로 이주하는 대열이 줄을 잇고 있다. NSW주를 떠나는 호주 사람들이...

애들레이드, 한 남성 번개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리버랜드 애들레이드 한 남성이 번개를 맞은 후 사망했다고  9NEWS 가 보도했다. 이 비극은 애들레이드에서 북동쪽으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모건 마을 근처에서 발생했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