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해수욕객들에 경고하는 경찰...

시드니 동부 교외에 있는 해수욕객들에게 COVID-19의 제한 조치에 대해 경고하는 경찰 헬리콥터의 영상이 올라오며 ‘현재 주 당국 경찰들이 특정 지역에서 너무 관대하게 행동하고 있는...

제외동포 민의 반영하자면 참정권...

조혜정 시드니 총영사관 재외선거관 영사 4.10 국회의원 제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12일 시작 시드니 20일 현재 242명 등록 제22대 국선을 맞아 시드니 총영사관의 조혜정 재외선거관 영사가 시드니 한인...

현직 NSW 경찰, 반...

“경찰 총기 모니터링 시스템 허점” 현직 NSW 경찰관에 의해 살해된 Ch10 기자 제시 베어드(26)와 항공사 승무원 루크 데이비스(29)커플의 시신이 27일 오후 발견돼 호주 사회에 큰...

15년 만에 CBD에 콜스...

콜스는 19일 시드니 CBD에 또 다른 콜스 로컬 매장을 열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콜스는 15년 만에 CBD에 문을 열었으며 채스우드, 맨리, 로즈 베이의 점포들과 마찬가지로...

NSW, 드론 영상으로 제기된...

NSW 해안에서 발견된 어린 혹등고래(humpback)의 영상이 야생에 또 다른 알비노 고래가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9news가 전했다. 이 어린 고래가 알비노 고래로 판명되면 호주 해안에서...

구제역 관련 정보 확산에...

전염성이 높은 구제역(FMD)이 호주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여행자들도 자신의 몫을 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농촌 지역의 유력 인사들과 NSW 정부가 오늘 시드니 국제 공항에 자리를...

백신에도 NSW주 코로나 55일...

3주만에 37,500명 확진주사 NSW주 글레디스 베레지클리안 수상이 55일 지역 무감염행진의 기록이 깨졌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됐다. 백신 주사와 더불어 잠잠했던...

물가고에 슈퍼마켓 절도사건 급증

하이테크 보안 보완 감시 강화 Woolworth 체크아웃의 카메라는 AI를 사용해 구입물건이 올바르게 스캔 되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슈퍼마켓 절도사건이 급증하자 매장의 하이테크 설치로 방범단속이 강화되고 있다....

NSW 암 치료혜택, 생존율...

외곽 주민 근 3천명 치료 미비 암 사망 NSW 주 도시와 외곽 지역 주민들의 의료혜택 갭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암 치료에 따른 의료혜택 마저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