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체리브룩의 가정집 뒷마당 수영장으로...

8일 아침 시드니 북서부에 있는 가정집의 뒷마당으로 9톤 트럭이 침범했다. 경찰은 오전 7시 30분에 체리브룩의 멜리사 플레이스에 있는 한 집 뒷마당 수영장으로 트럭이 굴러 들어갔다는...

실종된 테오 하예즈를 찾기...

실종된 벨기에 배낭여행객 테오 하예즈의 가족은 18세 소년이 3년 전 사라졌던 마지막 순간에 혼자가 아니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9NEWS가 전했다. 30일 성명을 통해, 테오(Théo)의 가족들은 답을...

수천 마리의 개구리, NSW...

최근 폭우와 홍수로 수천 마리의 개구리들이 NSW 수영장을 새로운 보금자리로 삼았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 양서류들은 와가와가(Wagga Wagga) 근처를 홍수가 강타하고 약 3주 만에 이동하였는데 수영장...

NSW 공짜 히치하이커, 논스탑으로...

NSW 트럭 운전사가 자신의 B-더블(트레일러 두 대가 연결된 형태)의 트럭 아래에 숨어있던 한 남성을 발견했는데, 그는 NSW 콥스하버(Coffs Harbour)로 히치하이킹을 하려다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코로나 19, 호주 제2유행...

사회안전거리 무시, 노 마스크 경고 이미 빅토리아 주는 코로나 19제2유행이 진행되고 있다. 하루 근 2백 명의 확진자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빅토리이주는 9일부터 멜버른 전 지역을...

COVID-19 신속 항원 테스트...

창고에서 약 $500,000 이상의 가치가 있는 RAT(신속항원검사) 42,000개를 훔친 혐의로 기소된 두 아이의 아빠인 한 남성이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Zeshi Wu (28)는 시드니...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에 선...

'짜기 기법'에 3D 프린팅 기술 더한 신작 10점 소개 주 시드니 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10일까지 문화원 전시장에서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에서...

멜번, 보육원에 아이를 맡겼을...

멜번의 한 어머니는 보육원에 아기를 데리러 갔다가 피를 흘리고 긁힌 상처로 뒤덮인 10주 된 아기를 보고 "경악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는 이 여성,...

월요 시드니 대중교통 대란

버스, 열차 탑승제한에 자가운전 급증  버스나 전철의 승객수가 제한됨에 따라 자가 운전자 러쉬가 예상돼 25일 월요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가능하면 재택 근무를 하도록 주정부는 권장하고 있다. 25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