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귀국 여행객 코로나 감염,...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NSW는 조사 결과 최근 귀국한 여행객이 시드니 호텔 검역소 내에서 COVID-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보고했으며, 화요일 12건의 해외감염사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사람은...

멜버른에서 167년 전의 커피...

167년 이상 된 커피 원두가 완벽하게 보존된 채 메트로 터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어 멜버른이 호주 커피의 수도였음을 확인시켜 주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고고학자들은...

호주 국경군 격리 호텔...

호주 입국 면제를 받고 입국한 시드니 남성이 미국에서 아동학대 물품을 밀반입한 혐의로 19일(현지시간) 격리 호텔에서 체포 당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호주 국경군(ABF)은 73세 이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루비 프린세스’에는 코로나19 없다고...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될 때 '루비 프린세스' 크루즈에 탑승하면서 여객선이 바이러스에 대해 걱정 없다고 믿은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라고, 한 판사의 말을 9NEWS가 전했다. 17일 연방법원에서...

스콧 모리슨 전 총리의...

스콧 모리슨(Scott Morrison)의 전 지역구 유권자들이 4월 13일 보궐선거를 위해 투표장으로 향할 것이라고 9news가 전했다. 시드니 쿡(Cook) 선거구의 보궐선거를 3월 11일 밀턴 딕(Milton Dick) 국회의장이...

NSW 센트럴 테이블랜드에 가스...

현재 NSW 대규모 가스 정지로 인해 냉수 샤워를 해야 하는 수천 명의 주민들은 연결이 복구되기까지 최대 4주 동안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극심한...

모리슨 전 총리 비밀리...

의원직 사퇴하라! 총독도 책임져야! 모리슨 전 총리 비밀리 5개장관 겸직 파문 ‘코비드 19 대응 비상전략이야!’ 내각 장관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5개 장관직을 비밀리에 겸직한 사실이 폭로되자 스콧...

멜버른은 지금 바이러스와 전쟁...

멜버른 재난지역 선포는 호주 전국 비상사태나 다를 바 없다. 호주군인 1천4백명이 멜버른 바이러스 방어 진지 구축에 나섰다. 지금은 총 칼 보다 더 무서운 바이러스...

세상밖으로 나오세요!

NSW주 7월부터 비지니스 풀 스윙 코비드 19가 호주전역에서 거의 제압되자 호주연방정부는 주정부와 더불어 코비드 19의 경제 후유증을 회복하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NSW주를 비롯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