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빅토리아 화재, 어린 아이들...

22일 빅토리아 서부에서 두 명의 아이를 숨지게 한 공포의 폭발 화재 당시 한 어머니의 영웅적인 행동에 대해 가족들은 이야기했다. 세이지 맥그리거(Saige McGregor, 3세)와 애슐린 맥그리거(Ashlynn...

시드니 이너웨스트 트램에서 균열...

시드니 모닝 헤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 도심에서 서부 덜위치 힐까지 노선을 운행하는12개의 모든 트램에서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적어도 한 달 동안 중단될 것이다. 롭...

부활절에 비상 걸린 브리스베인,...

코로나 바이러스 양 주 경계 비상 바이런 베이 호텔 일대에서 열리는 블루페스트 축제가 취소됐다. 부활절 연휴기간 열리는 이 축제에 많은 팬들이 몰려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컸다. NSW주정부는...

시드니 병원에서 신생아 연이은...

갓 태어난 아기가 갑자기 숨져, 블랙타운병원 산부인과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아기는 지난 18개월 동안 해당 병원에서 사망한 다섯 번째 신생아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3월...

NSW 학생의 3분의 1이...

NSW 학생의 3분의 1이 "교육이 위험에 처한 수준"으로 학교를 결석하고 원주민과 비원주민 학생 간의 격차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SW 감사장실의...

2018년에 살해 된 마리오...

알렉스 디온(40)은 2018년 5월 와치라 마리오 페트망(33)을 머리에 중상을 입혀 살해한 혐의로 NSW 대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으며 그는 무죄를 주장했다. 미국에서 1년간 도피 생활을 한...

시드니 바퀴벌레 급증

처음에는 화재가, 그 다음에는 전염병, 홍수가 발생했고, 지금은 마치 지난 2년의 힘듦이 충분하지 않다는듯, 바퀴벌레 급증이 호주의 집들을 괴롭히고 있다.  또한 앞으로 몇 달...

캠시 화재발생, 80대 여성...

시드니 남서부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한 후 한 여성이 사망하고 두 명의 10대 소년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화요일 오후 5시쯤 캠시 Loftus Street...

홍수로 노인용 백신배달 차질

22일부터 70세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 성인에 대한 백신주사가 호주 전국에서 시행 중이다. 연방정부는 17일 호주전국의 4,600개의 메디컬 센터를 백신주사 병원으로 지정했다.  NSW주는 지역별337개 메디컬 센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