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시드니 5성급 호텔 살인미수...

23일 밤 11시경, 시드니 CBD, 피트 스트리트에 있는 특급호텔 객실 안에서 한 여성이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이 긴급 출동 했다. 26세의 발라루스 국적의...

멜버른, 지역 상점, 체육관,...

멜버른 전역의 체육관 주인들은 사람들을 다시 피트니스 센터로 돌아오게 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Newdaily가 보도했다. 빅토리아 주민들은 이제 지역 상점, 체육관, 카페에서...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전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제25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재외동포문학상은 재외동포 한글문학의 창작 마당으로, 동포들에게는 한민족 유대감을 유지하고, 내국민들에게는 재외동포를...

굿푸드앤와인쇼 ‘한식 마스터클래스’ 개최

호주 최대 음식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한식의 다채로운 매력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명순)과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호주 대표 음식 축제인 ‘굿푸드앤와인쇼(Good Food and Wine Show)' 시드니 행사에...

락다운 와중에 배구 경기,...

시드니의 남서부에 있는 공원에서 배구 경기를 위해 남성들이 모였다. 이들은 락다운 와중에 배구경기를 하여, 공중 보건 명령을 위반하여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7NEWS가 보도했다. 일요일 오후...

시드니 10대 소년, 밤새...

NSW 경찰은 지난 밤 시드니 공항에 착륙하려는 여객기에서 레이저 광선을 비춘 혐의로 한 10대 소년 체포했다. 시드니의 남부에 사는 16세의 이 소년은 백슬리에 있는 자신의...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호주 의회의 늑장 대응에 지친 할머니의 포트홀에 대한 독특한 해결책이 화제다. 양손에 스프레이 캔을 든 76세의 제니 하티치(Jenny Hartich)는 거리 예술가나 엘리트 특공대는 아니다. 그러나 제니...

현대사회 풍자 일러스트 인기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John Holcroft의 일러스트가 인기다.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날카로운 풍자로 헤집는다.   교민잡지 editor@kcmweekly.com  교민잡지는 여러분이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변이 바이러스 감염 알고도...

시드니 락다운 상태에서 한 남성(26세)은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변이에 감염 된 것을 알면서도 브리즈번까지 탈출을 감행했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이 남성은 시드니에서 퀸즐랜드 국경 근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