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NSW주 경찰 내부 총질이...

NSW주 경찰관이 상어 사이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라는 비하 언어가 등장했다. 경찰 안에서의 언어 폭력이나 부당 대우로 이직하는 경찰관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상어 사이에서의 물고기였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NSW 블랙 서머 산불...

파괴적이었던 블랙 서머 산불 이후, 수백만 그루의 나무가 NSW 숲을 재건하기 위해, 올해 1,600만 그루 이상의 소나무와 경목 묘목이 주 산림 농장에 심어졌다고 9NEWS가...

호주정부 공격 가족견 품종...

검시관 7건 조사 결과 보고 가족견, 생후 5주 아이 물어 주 검시관에 따르면 생후 5주 된 남자 아이가 가족견으로부터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가족견은 이웃의...

울워스, 3억7100만 달러 투자해...

거대 슈퍼마켓 업체 울워스(Woolworths)가 3억 7,100만 달러 규모의 혁신 계획을 통해 뉴질랜드 매장을 대대적으로 변경한다는 발표를 news.com.au가 보도했다. 울워스(Woolworths)는 뉴질랜드의 매장을 완전히 바꾸기 위한 혁신...

NSW주 코로나 자유세상 컴백...

면역접종율 90% 고지 12월 1일 단계별 3차 해제 로드맵 적용 10월 11일(접종율 70%) 1차 제재해제(면역접종자 대상) 식당, 소매점 오픈, 종교집회, 가정방문 5명허용 시드니광역권 여행자유(5km반경여행제한 해제) 결혼, 장례식...

호주, 사기 피해자 3명...

놀랍게도 많은 호주 인들이 사기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데, 2022년에는 눈을 뗄 수 없는 액수의 돈이 사기꾼들에게 넘어갔다고 NEWS.COM.AU가 전했다. 호주인들은 올해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엄청난 액수의...

NSW 경찰특공대, 센트럴 코스트...

NSW 센트럴 코스트에서 경찰이 비밀 마약 제조 시설를 발견한 후 네 명의 남자를 기소시켰다고 NEWS.COM.AU가 보도했다. NEWS 기동타격대(Strike Force Kevieng)는 금지 약물의 제조와 공급에...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대규모 백화...

퀸즐랜드 주총리는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Great Barrier Reef, 대보초)에 대규모 백화현상이 또 발생했다고 보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 팀이 이 지역이 세계문화유산의 지위를 유지할...

임정연 한복, 다문화 패션쇼...

임정연한복(정소윤 시드니지점 원장)이 제 3회 다문화 패션쇼 FOMA에서 한국대표로 참여해 한복의 미를 알렸다.  Foma 패션쇼는 패션을 통해 다문화의 아름다움을 재확인하고 이를 활성화 하자는 취지로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