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잡지의 지난 기사들

부활절에 비상 걸린 브리스베인,...

코로나 바이러스 양 주 경계 비상 바이런 베이 호텔 일대에서 열리는 블루페스트 축제가 취소됐다. 부활절 연휴기간 열리는 이 축제에 많은 팬들이 몰려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컸다. NSW주정부는...

은퇴한 테니스 챔피언의 집,...

호주의 날, 은퇴한 테니스 챔피언 마거릿 코트(Margaret Court)의 집에서 메달, 오래된 테니스 라켓, 여권이 도난당했다고 9NEWS가 전했다.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은 26일 목요일 오후 8시경 퍼스에...

시드니 쓰레기 트럭 화재...

시드니 전역에서 쓰레기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트럭 운전사들이 주민들에게 리튬 배터리를 올바르게 폐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9news가 보도했다. 리튬 배터리는 전자담배, 휴대폰, 노트북, 전동...

정신 건강 부상 호소...

‘최전선 업무 스트레스’ NSW 경찰 업무가 가중되면서 심리적 스트레스에 의한 정부 보상금이 크게 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보상 청구 건수가 지난 5년 동안 64%나...

시드니 임시체류 근로 저...

한국인 식당 종업원 10만불 배상 조정 식당에서 일했던 한 한국인 여성이 공정거래위원회와 노조를 통해 3년동안 부당하게 받지못했던 임금 10만불을 회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드니 모닝 해럴드지와의...

e-스쿠터 배터리 화재로 파트너를...

e-스쿠터 배터리로 인한 화재로 파트너가 사망한 한 여성이 다른 사람들에게 리튬 이온 배터리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에 대해 경고한다고 9NEWS가 보도했다. 토메카 윌리스(Tomeka Willis)와 그녀의...

콜스, 일회용 비닐 봉지를...

콜스(COLES)는 쇼핑객들이 과일과 채소를 운반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옵션을 가져오도록 장려하기 위해 ACT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신선 농산물 봉지를 제거하는 실험을 할 예정이라고...

전 축구 코치, 소아...

시드니 서부 출신의 전 자원봉사 축구 코치가 7명의 어린 소년들의 성적으로 학대한 것과 전세계 소아성애자 네트워크에 학대 비디오를 온라인으로 유포한 혐의와 관련된 179개의 혐의에...

호주 소비자 위원회, 웹사이트에서...

캐롤라인 매케나는 아일랜드로 여행을 떠날 때 마지막 한 시간 동안 확실한 여행계획을 갖고있었다. 30세의 이 교사는 에미레이트 항공 직원이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표를 보여달라고...